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초록빛 세상으로 오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초록세상 2003-10-28 16:05:02 | 조회: 16859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홈에서 만나게 되니 무척 반갑습니다.
초록빛의 싱그로움 같은 홈입니다.
수확이다 뭐다 참 바빠서 책도 언제 받아봤는지 잊고 있다가 핸드폰 문자를 받고 홈이 온픈됨을 알았습니다. 어느새 많은 분들이 다녀가시고 벌써 화기애애한것이 친하게 지내는 듯합니다. 작은 실천의 공유가 자연농업의 시작입니다라는 문구가 참 마음에 와닿습니다.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2003-10-28 16:05:02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사람 2003-10-29 20:33:56

    닉네임 정하시느라 머리를 좀 싸매시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이름이 예쁘네요.
    좋은 일입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지리산 숨결 2003-10-28 21:34:18

      초록빛의 싱그로움 같은 홈입니다.
      과찬입니다. 그렇게 가야겠지요. 반갑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궁극의 친환경 농약, 혁신적 ‘자닮 미생물 농약(JMP)’ 발명!!
      운영자
      		 - 2025-04-24 136573
      공지 2025년 유기농 고추모종 예약(임성준 010-4025-1113) (1)
      운영자
      		 2025-02-03 863072
      공지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가 5월 27일(화) 개최됩니다. (강력한 신기술 공개) (6)
      운영자
      		 2024-10-21 1192202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2024-08-23 1100941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3003913
      88 오늘은 목욕하고 웃는날..목요일 입니다..^*~ 한번 크게 웃어보자구요..^*^ (10)
      마아가렛
      		 - 2003-11-06 17143
      87 좋은 생각! (2)
      들꽃향기
      		 - 2003-11-06 28354
      86 술이 나왔으니 저는 무농약 연초를 내놓겠습니다. (2)
      지리산 숨결
      		 - 2003-11-05 17223
      85 초향이가 올리는 사랑주 한 잔 (5)
      난초향
      		 - 2003-11-05 16697
      84 책임져요. 자농 (1)
      천기둥
      		 - 2003-11-05 16991
      83 농산물 구매 하려 합니다. (2)
      나이롱
      		 - 2003-11-05 16296
      82 농산물 구매 하려 합니다.
      최성태
      		 - 2003-11-05 16214
      81 감사인사 드립니다. (8)
      나무지기
      		 - 2003-11-04 17571
      80 아 옛날이여 (4)
      		- 2003-11-04 19423
      79 반갑유~ (4)
      터일굼
      		 - 2003-11-04 16815
      78 역사의 손! (2)
      들꽃향기
      		 - 2003-11-04 17193
      77 독사진 (6)
      종이배
      		 - 2003-11-03 20763
      76 반갑습니다. (2)
      수양버들
      		 - 2003-11-03 16502
      75 13일 ~14일, 과수품평회/ 토착미생물 채취대회가 열립니다. (3)
      지리산 숨결
      		 - 2003-11-03 17021
      74 과일 품평회을 앞에두고 (3)
      사과왕
      		 - 2003-11-03 16183
      73 푸른 천둥에게 노래한 곡 드립니다 (1)
      난초향
      		 - 2003-11-03 16815
      72 닉네임 좋네요. 감솨! (4)
      푸른 천둥
      		 - 2003-11-03 16512
      71 조화속의 모닝커피 (2)
      들꽃향기
      		 - 2003-11-03 37461
      70 목사골님 유채씨앗 좀 얻었쭘세 (3)
      지리산 숨결
      		 - 2003-11-02 17034
      69 중대사 폭로! (12)
      지리산 숨결
      		 - 2003-11-02 19940
      		글쓰기
      -이전113111321133113411351136113711381139114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