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앗! 벌써 기사가
야관문 2003-11-14 18:03:41 | 조회: 17482
무지 감동먹었습니다.
우리들을 위해서 자재전시까지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시고
지리산으로까지 인도해주시고
맛있는 술과 고기도 주시고
토착미생물도 얻게 해주시고
맛있는 음식도 준비하시고
기사도 올려주시고
3명박에 안되는 직원으로 그 많은 일을 치고 나가시는
그리고 홈페이지고 운영하시고

무지무지 감동적인 이틀이었습니다.
저 실장님 야관문 선전에 녹아서 닉네임을 야관문으로 바꿨습니다.
이제는 우리집에서도 웃음과 비명이 끈이지 않는 날이 시작되는 것을 기대하면서
흐믓한 심정으로 짠!

감사합니다.
2003-11-14 18:03:41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터일굼 2003-11-14 21:02:18

    맞아요맞아요. 정말 무지무지고생 감사 미안 그리고 고맙습니다.
    숨결님 특히 들꽃향기님 그렇게 헌시적인 봉사와사랑 어디에서 나오나요.
    근데 야관문님 얌체/.... 혼자 좋은말씀 다하시면 우리는 무슨 말을 할까요?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경험 좋은자재 좋은말씀ㄷ 듣고 보고 특히 그 맛좋은
    악양솔봉막걸리도 사오고 어성초도 구하고 그머시냐 생살에 뼈를 만들어
    준다는 야관문주도 얻어오고 ㅎㅎㅎㅎㅎ 마당쓸고 돈줍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좋고좋고 또좋고... 감사합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궁극의 친환경 농약, 혁신적 ‘자닮 미생물 농약(JMP)’ 발명!!
    운영자
    		 - 2025-04-24 136457
    공지 2025년 유기농 고추모종 예약(임성준 010-4025-1113) (1)
    운영자
    		 2025-02-03 863042
    공지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가 5월 27일(화) 개최됩니다. (강력한 신기술 공개) (6)
    운영자
    		 2024-10-21 1192159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2024-08-23 1100852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3003861
    148 만생종 수확을 맞치며 (2)
    사과왕
    		 - 2003-11-22 16986
    147 난초향 배터지는 토요일 오후. (2)
    난초향
    		 - 2003-11-22 16902
    146 신고합니다 (4)
    		- 2003-11-22 17125
    145 연찬을 마치고 (6)
    능금
    		 - 2003-11-22 17061
    144 난초향님! 장금이가 좋다고 하셨죠? (8)
    행복배
    		 - 2003-11-22 17014
    143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9)
    들꽃향기
    		 - 2003-11-21 17198
    142 휴~ (11)
    지리산숨결
    		 - 2003-11-21 19522
    141 사랑주기(5) - 목과 허리 풀기 (4)
    노래하는별
    		 - 2003-11-20 17432
    140 저를 초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1)
    빛살
    		 - 2003-11-20 17213
    139 그냥 눈물이 (14)
    토물
    		 - 2003-11-20 22117
    138 청개구리의 수난시대 (10)
    행복배
    		 - 2003-11-19 17276
    137 배 나오신 분(특히 남성)..눈여겨 보세요. (9)
    마당
    		 - 2003-11-19 17021
    136 노래하는 별님! (4)
    지리산숨결
    		 - 2003-11-19 17115
    135 내일(19일) 전국에서 농사꾼들이... (2)
    금진이장
    		 - 2003-11-18 24242
    134 기대가 됩니다. (2)
    질경이
    		 - 2003-11-18 24953
    133 그냥 갈라구?? (4)
    들꽃향기
    		 - 2003-11-18 24725
    132 마음의 문을열고 (14)
    들꽃향기
    		 - 2003-11-18 36880
    131 오늘 18일은 귤의날 인데 (2)
    orangejeju
    		 - 2003-11-18 16866
    130 따뜻한 커피 한잔해요 (2)
    마아가렛
    		 - 2003-11-18 17226
    129 아담하고 품위있는 2004년도 수첩이 필요하신분? (28)
    지리산 숨결
    		 - 2003-11-17 24475
    		글쓰기
    -이전113111321133113411351136113711381139114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