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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처음으로
2003-11-15 11:45:26 | 조회: 15050
나서 처음으로 자유 게시판에 글을 써봅니다 나서 처음으로 지리산숨결님 모델도 되어보고요. 처음가본 지리산 형제봉 아래의 대나무 숲 그곳의 부엽토속에 미밥을 묻어 놓았습니다 손으로 낙엽을 들춰 내는 순간 ! 그모습은 제능력으로는 표현할수가 업군요. 순간 욕심이 생겼습니다. 여기 있는 이흙을 몽땅 퍼가고 싶은 욕심이요, 그러나 욕심이지요 제능력으로는 이룰수없는. 그리고 손쉬운방법이 잊지요 그일을 하려고 그곳에 간것이니까요 자연의 위대함을 새삼깨닫게해준 지리산에 감사드립니다.그길을 안내하는 지리산숨결님 들꽃향기님에게도 감사드리고요. 힘내세요 토물도 함께갑니다 .
2003-11-15 11: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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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5
  • 터일굼 2003-11-15 23:36:53

    소세마리님 이름값 하십니다.  

    • 소세마리 2003-11-15 22:43:14

      이제 상주하실{초상집아님} 분들이 점점 늘어나겟슴니다
      지리산 숨결님 전세금은 안받겟지요?
       

      • 지리산 숨결 2003-11-15 11:59:15

        토물님 반갑습니다.
        몇번만 남기려 노력하시면 됩니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읍죠.
         

        • 들꽃향기 2003-11-15 11:53:28

          토물님 고맙습니다.
          정말 많이 반갑고 좋았어요.
          기회가 되면 자주 오세요.
          홈에도 자주 오셔서 글도 남기시고 교류를 했으면 합니다.
          조금 있으면 조금 한가해 지나요.
          그러면 토물 옆지기도 함께 자주 들어 오세요.
           

          • 토물 2003-11-15 11:49:53

            글을 쓰는중 이사람저사람찾아와 일을보고 마무리하니 로그아웃이 되어잇내요 결코 투명인간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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