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호밀이 제법
종이배 2003-11-16 22:07:53 | 조회: 13773


10월 말에 뿌린 호밀




비가 종종 와줘서 호밀이 제법 잘 자랐습니다.

내년 봄이면 많이 자라겠죠!




오늘 부터 4년생 이상 가지를 제거하기위해 엔진톱을 이용해 절단하고 있습니다.

2003-11-16 22:07:53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6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행복배 2003-11-18 17:07:51

    집에서 일하는데....
    오늘 전지를 마쳤습니다.
    전화는 오지도 않았는데....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지리산 숨결 2003-11-17 22:44:56

      윤리선생님이 누구 ?
      종이배님 사진실력도 대단해요. 제가 인정하면 탑입니다.
      믿으셔야죠. 정말입니다.

      행복배님! 성환배님은 전화도 안받으시고 어딜 가셨죠...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윤리선생 2003-11-17 09:14:44

         

        답글 0
        추천 0 반대 0
        • 토물 2003-11-17 00:29:25

          천안의 풍세입니다.한동내라 생각되는데 교류를 갖고 싶내요. 연락주신다면 고맙겠습니다. 011-434-6091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종이배 2003-11-16 23:10:20

            과찬이십니다.
            얼마않된 초보농군
            이곳은 천안입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행복배 2003-11-16 22:48:26

              과수원을 잘 가꿔 놓으셨네요.
              어딘지 겨울에 한번 방문하고 싶은데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40930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610767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505652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49937
              131 인기척 (FLASH) (6)
              qqqq
              		 - 2003-11-28 14138
              130 외로운 날엔..따끈한 차 한잔 해요...그리고 힘들어 하지 마요.. (20)
              들꽃향기
              		 - 2003-11-28 14975
              129 “교사들마저 다 떠나면 농촌교육 어떡하라고”
              연락병
              		 - 2003-11-28 11593
              128 “밀수농산물 전량 폐기하라”
              연락병
              		 - 2003-11-28 11309
              127 너그러운 웃음으로 (14)
              들꽃향기
              		 - 2003-11-27 33488
              126 너그러운 웃음으로->그건너~! 아녜요~! 챙겨드리지 못한 제잘못입니다~! ^.^ (5)
              김문수
              		 - 2003-11-28 13238
              125 가요이야기 1- 전선야곡
              청파
              		 - 2003-11-27 12687
              124 무슨 사진 일까요? (11)
              지리산숨결
              		 - 2003-11-27 15843
              123 숨결님! 향기님! 꼭 보세요. (5)
              숲향기
              		 - 2003-11-26 17076
              122 교육 왔어요 (6)
              한용이
              		 - 2003-11-26 13354
              121 ‘농업·농촌 종합대책안’ 발표 -10년간 단계별 이행계획
              연락병
              		 - 2003-11-26 12097
              120 지금 점심시간이죠? 울님들!! 마아가렛이 솥뚜껑 삼겹살 준비했으니 드시고 가세요~~~ (6)
              마아가렛
              		 - 2003-11-26 32189
              119 평사리 똥 냄새 (2)
              난초향
              		 - 2003-11-26 14542
              118 ☆할수록 좋은 말들☆ (1)
              들꽃향기
              		 - 2003-11-26 12848
              117 “중국곡물 값폭등 … 식량위기 신호”
              연락병
              		 - 2003-11-26 11557
              116 가을들녘 허수아비되어 남아도...--네이버-<자농김문수> 검색이 깨친다-
              자농김문수
              		 - 2003-11-26 30819
              115 자기 몸보다 큰 파리잡아먹기 (7)
              행복배
              		 - 2003-11-25 13554
              114 자기 몸보다 큰 파리잡아먹기 보고싶어~!
              김문수
              		 - 2003-11-26 27656
              113 과일 수입 실태 분석2
              연락병
              		 - 2003-11-25 13371
              112 사랑주기(8)- 장운동과 항문수축운동 (3)
              노래하는별
              		 - 2003-11-25 13981
              		글쓰기
              -이전112111221123112411251126112711281129113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