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길3--초아님글> -->우리는 어디로 가야하나--> 통하지 않은 길은 길이 아니다. 길은 어딘가로 통하는 문 앞서거니 뒤서거니 함께 가는 길 길에서 시작되고 길에서 끝나는 갈림길 앞에선 망설여진다. 어디로 가야하나 선택한 길 그 길이 운명을 좌우한다. 가는 길은 다 같은 길이지만 길이라고 다 같을까 많은 길 중에서 어디로 가야 나의 길이 될까 html>Untitled Docu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