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감사인사 드립니다.
나무지기 2003-12-01 21:27:09 | 조회: 13507
글 올라오것 보고 무사히 귀향하셨음을 알았읍니다.
적지않은 술에, 못잔 잠에 또 먼거리 운전하느라 많이 피곤하셨을겝니다.
저도 어제 하루종일 해롱거리다, 오늘은 그동안 밀린 일들 허겁지겁 처리하고
이제서야 감사인사 올리려고 들렸읍니다.
숨결님, 들꽃향기님 귀한 말씀 나누어 주셔서
귀농사모를 대신해서 감사인사 올립니다.
이런 인연을 맺어주신 그 누군가에게도 감사하고 있읍니다.
2003-12-01 21:27:09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지리산숨결 2003-12-02 00:50:36

    넘 고마웠습니다.
    한번 가족과 함께 오세요.
    그러면 마음의 깊은 수심이 밝아질지고 모르죠...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자닮 회원님들을 모시고 12월 17일(화) 강좌를 개최합니다. (2)
    운영자
    		 2024-10-21 256395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2024-08-23 370191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1207873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701175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2192865
    131 [Tip] 이말이 더 쉽어요? 아니면 어려워요?(내용은 폄) (2)
    민화수
    		 - 2003-12-06 14264
    130 이거 진짜로 팝니다 (2)
    마아가렛
    		 - 2003-12-06 28716
    129 이 사진 진짜로 죽입니다 (4)
    민화수
    		 - 2003-12-06 30085
    128 +++ 아래를 보세요+++ (1)
    마아가렛
    		 - 2003-12-06 29285
    127 아름다운말로 시작되는 아침..행복한주말 보내세요
    들꽃향기
    		 - 2003-12-06 11464
    126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입니다^^* (1)
    들꽃향기
    		 - 2003-12-05 13104
    125 그리움 (2)
    사과왕
    		 - 2003-12-05 12940
    124 누렁이과수원 전정하는 날 (1)
    누렁이
    		 - 2003-12-05 12932
    123 수입농산물 대책 너무 허술
    연락병
    		 - 2003-12-05 11866
    122 아내의 빈 자리 (16)
    주옥사과
    		 - 2003-12-04 14915
    121 건강에 좋은 꽃 (펌) (3)
    마당
    		 - 2003-12-04 31506
    120 리플 안 달고 가시는 횐님들~~~~~~~~ (14)
    마아가렛
    		 - 2003-12-04 14855
    119 그동안 감사했습니다...그리고 죄송합니다 (25)
    마아가렛
    		 - 2003-12-04 34083
    118 무엇이든 경험 앞에서는.... (1)
    하늘연못
    		 - 2003-12-04 13613
    117 포장마차에서 한 잔하고 가야지.. (3)
    난초향
    		 - 2003-12-04 13666
    116 누군가..그리운 날입니다... (7)
    들꽃향기
    		 - 2003-12-04 22133
    115 시론-‘119조 지원’ 의미와 과제
    연락병
    		 - 2003-12-04 11733
    114 얼큰, 시원한 두부찌게 올려유~ (3)
    지리산숨결
    		 - 2003-12-03 13271
    113 벌거벗은 공화국 터밭의 완성됨을 축하해주세여~` (5)
    벌거벗은공화국
    		 - 2003-12-03 13567
    112 빗발치는 원성을 어찌 감당하오리까!! (7)
    지리산숨결
    		 - 2003-12-03 13666
    		글쓰기
    -이전112111221123112411251126112711281129113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