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사과님의 인덕이지요.
사과의 날 그리워 사무쳐 울었던 대상인 사모님과 똑 함께 오실거지요.
뵙고싶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주옥사과2003-12-10 22:59:20
오늘 괴산 에 다녀왔습니다.
유통관리사 수료식이 있었거든요 조부장님 회장님 이양 모두가 반가이 맞아주셨고 가족 같은 분위기 정말 좋았습니다.
들꽃향기2003-12-10 22:11:00
검지 옆지기님 칭찬이시지요. 고맙습니다.
방학 하시면 한번 오세요. 꼭이요~~
많은 정 주세요.....
벌거벗은공화국님 정말 간만에 오셨네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자주 뵙고 귤의날은 제주에서 한번 뵙길 원합니다.
벌거벗은공화국2003-12-10 21:19:45
향기님 안녕하세여,,
간만에 왔내요
,,,,,,,,,감사해여,,,,
검지2003-12-10 11:06:07
향기님의 글을 읽다보면 들꽃향기가 느껴져요.들꽃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더욱 정이 갑니다. 차 잘마시고 단추를 잘채우는 노력을 해야겠네요.오늘도 행복한날 되시고 건강하세요.검지 옆지기드림
자농김문수2003-12-10 10:08:04
커피들면서 님들을 생각했습니다. 별로 큰일도 못했으면서 자연농업연찬도
못가고 농업농촌심포지움에서 발표랍시고 한다면서 님들을 못보다니...
내가 정말 잘하는 것인가? 라고... 반성해 봅니다.
그래요~! 분명 우리는 자기단추하나도 제대로 못끼고 사는 어리석음이
분명 있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이번에 제가 참석못해서 숨결님도 섭섭해
하는 모습이 어떤글에서 보이네요~! 미안합니다. 그리고 이해하지 마십시요~!
결코 용서하지 마십시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