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자체가 불순물이 없는 순수한물에 가장 가까운 물이므로 자닮농약이 잘 혼용이 된다는뜻입니다 즉 다시말해서 순수한 물에 가까울 수록 약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는뜻이지요  

빗물로 방제 하면 방제가 높은걸 기대함 이고요

수분 공급은 토양에 바로(점적 또는 미니 쿨러) 하니까

목적에 따라 방법이 다르지요  

비에 질소 성분이 있어서 관수 열번보다 비 한번오는게 더 좋지요.또 빗물은 마그네슘과 철분이 없습니다..땅에 닿자마자 결합해버리니까요.

더 좋은 빗물은 그냥 내리는 비 보다 번개 빗물이 더 좋다는것입니다.방전에 의해서 이온화 되었다고 해야하나 그렇습니다.  

열과예방은 주기적으로 액비나,물을 해주어야 합니다,너무 물을 안주면 낯엔 시들다가도 자칙 청고병,각종 생리장애 망칠수도 있읍니다,주기적으로 수분을 공급해주면 이런일은 없을겁니다.무더운 날씨 견디는 힘이 강해서 홍고추 만니 따요.마니 공부 하다보면 나만의 노화우가 발생합니다.늙글때 까지 공부하라는게 맞는 말인것 같아요  

빗물을 미워하지는 마세요,원천이 물은 빗물입니다,먹는물도 다 빗물이기에..  

보는 관점 차이 인데요
빗물이 튀어 탄저균이 비상하기도 합니다
비오고 나면 열과도 생기고 이두가지 때문에 비가림 많이 하시죠
열과는 비오기 전에 자주 관수 하시면 괜찮은데 하긴 수확기에 13일간 연속 비가오니 열과가 생기더군요
바닥에 풀이 우거지니 비가 와도 탄저는 덜 하더군요 맨땅에서는 많이 발생했는데...
비가 오면 관수 하는것보다 열매가 크는것이 눈에 보일겁니다
비가림 하시는 분 보니까 평소는 열어 놓으시다가 수확기에 덮어서 관리하시는것 봤습니다

언성올레님 말씀처럼 자닮방식의 농약을 살포하려면 깨끗한 빗물을 받아 살포 하면 약효도 좋고 약흔이 안생깁니다 또한 비용도 절감하고..
저도 물탱크 10톤짜리 부탁해놨읍니다 연수기도 비용이 들고 ㅎㅎ  

이런거 말고.지붕에서 떨어진거 깨끗한걸로 통에 받았다가 그늘에 놓으면서 쓰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