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축하드립니다.
댕기동자 2003-10-07 15:58:21 | 조회: 15979
축하인사가 많이 늦어졌습니다.
들어와 보니 너무나 알차게 꾸며놓으셨던데, 작업완료하시느라 고생이 대단히 많으셨겠습니다.
모르는 점이 많아 자주 이용하게 되지 싶은데, 많은 얘기를 서로 나눌수 있는 공간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헌데, 타자연습 좀더 하고 이용을 하여야 되겠다 싶네요.
이정도의 글을 남기는 데도 너무나 시간이 지체 되니...
자농의 발전이 점점 눈으로 확인이 되는 듯 하여 ^-^
2003-10-07 15:58:21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들꽃향기 2003-10-08 12:08:14

    댕기동자님!
    반갑습니다. 자농에는 댕기동자 하면 누군지 왠만한 사람이라면 다 알것입니다. 이렇게 이곳에서 만나뵙게 되니 반갑습니다.
    독수리 타법이라도 빠른시일안에 익혀서 자주 봅시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지리산 숨결 2003-10-07 16:22:29

      댕기동자님 목마른 사슴 인사올립니다.
      이제서야 님을 맞이하는 군요. 반갑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궁극의 친환경 농약, 혁신적 ‘자닮 미생물 농약(JMP)’ 발명!!
      운영자
      		 - 2025-04-24 150410
      공지 2025년 유기농 고추모종 예약(임성준 010-4025-1113) (1)
      운영자
      		 2025-02-03 871315
      공지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가 5월 27일(화) 개최됩니다. (강력한 신기술 공개) (6)
      운영자
      		 2024-10-21 1202351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2024-08-23 1110091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3016581
      8 지리산 숨결님! (6)
      들꽃향기
      		 - 2003-10-18 18285
      7 영농일지나 기타 농업에 관련된 서류를 부탁합니다. (2)
      greenfm
      		 - 2003-10-18 17966
      6 네잎 클로버 행운 찾기!! (1)
      은하수
      		 - 2003-10-17 35839
      5 화끈한 정보!!!
      나뭇잎
      		 - 2003-10-17 15770
      4 아름다운 동행! (1)
      쉼표
      		 - 2003-10-17 34706
      3 만풍배 도착하면 (1)
      목사골
      		 - 2003-10-17 19513
      2 지리산 숨결님! 헉! 헉! (1)
      orangejeju
      		 - 2003-10-16 24353
      1 잔꾀 부리다 (4)
      검지
      		 - 2003-10-16 16409
      0 여러분께서 사랑과 관심을 주셔서.... (2)
      나뭇잎
      		 - 2003-10-16 18321
      -1 소중한 이름이고 싶다 (1)
      싱그러움
      		 - 2003-10-16 16942
      -2 경기도 홈피소지농가자농님들께 소식을 드립니다. 참고하세요~!^.^
      자농
      		 - 2003-10-15 15480
      -3 이웃집 컴퓨터를 빌려 가입을 하는 수선을..
      민들레
      		 - 2003-10-15 15294
      -4 나른한 오후시간을 위해 커피한 잔 올립니다... (3)
      도모다찌
      		 - 2003-10-15 18278
      -5 그냥 지나가면 안될것 같아서요. (1)
      마당
      		 - 2003-10-15 16775
      -6 옥동자를 탄생시키는 옥샘혈 (1)
      옥샘혈
      		 - 2003-10-15 16627
      -7 자농님들께 드리는 사과문--정말루 죄송합니다- (5)
      들꽃향기
      		 - 2003-10-14 34987
      -8 새집에 입택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9)
      금진이장
      		 - 2003-10-14 20116
      -9 인사가늦었습니다 (2)
      들꽃
      		 - 2003-10-14 17135
      -10 한 밤에 친구를 만났습니다. (1)
      독신남
      		 - 2003-10-14 16457
      -11 사랑이 샘솟는 자농이 되시길.. (1)
      사랑愛
      		 - 2003-10-14 15612
      		글쓰기
      -이전113111321133113411351136113711381139114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