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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 향기 머금은 들차회
조명옥 기자  |  2006-05-09 09:36
경기도 북쪽에 위치한 덕분에 꽃소식이 다른 곳에 비하여 늦다. 작은 행사로 자연과 더불어 하는 이들과 자주 만났지만 배꽃이 필 때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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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령복숭아 디지털농업 5월호에 연재 된 내용 입니다.
정구철 기자  |  2006-05-04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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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회유황합제로 흑성처방을...
후원전용
운영자  |  2006-04-13 17:37
석회유황합제를 가라앉힌 후 위의 맑은물만 취해서개화직전 5도 살포 결과 흑성처방에 효과를 봤다골분액비 사용은생장기인 6월전에는 혈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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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생재배와 기계유제를 이용한 충관리
후원전용
운영자  |  2006-04-03 16:17
황분충 :이른봄 노즐을 이용해 기계유제를 모든 부분이 충분히 젖을 만큼 쳐준다응 애 :풀을 교대로 깍아서 응애가 서식할 공간을 제공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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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신 귀농인 "7년 과수 농사 지어보니..."
오현주 기자  |  2006-03-05 13:04
대부분의 여성들은 귀농을 반기지 않는다. 시골 생활이 힘들고 답답해서란 이유에서다. 귀농한 부부들을 보면 남자 쪽에서 먼저 들어가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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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 강원도 산골짜기 들어가 된장 담그는 캠퍼스 커플
오현주 기자  |  2006-03-01 20:12
서울 춘천 간 46번 경춘국도를 타고 가다 가평- 강촌을 지나 긴 다리 하나를 건너면 오른쪽으로 화천 들어가는 표지판이 보인다. 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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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고로쇠로 한창인 의신마을 봄마중
유걸 기자  |  2006-02-24 09:53
봄을 알리는 매화나 산수유, 동백꽃을 기다리기에 앞서 이곳 지리산에서 봄 마중에 바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지리산 고로쇠 수액을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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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목공예가의 지리산 골짜기 생활 17년
오현주 기자  |  2006-02-05 11:46
귀농이란 말 자체가 생소했던 1989년, 스물네 살의 젊은 나이로 지리산 골짜기로 들어간 목공예가 김용회 씨. 시골에서 도시처녀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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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사표 내고 산골로 들어가 삶의 희열 느끼며 사는 부부
오현주 기자  |  2006-01-24 12:56
대기업 사내 커플이었던 박중기 황민애 씨 부부는 차례로 회사에 사표를 내고 부산의 아파트를 정리해 경남 함양의 산골짜기로 들어갔다.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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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 살 젊은 농부
유걸 기자  |  2006-01-24 12:05
홈페이지 제작을 의뢰한 양백규씨의 풍림농원을 찾아갔다. 양백규씨는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에서 부모를 도와 배 농사에 뛰어든 스물아홉 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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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의 날 1,2부
후원전용
운영자  |  2006-01-20 14:59
농사는 정성입니다남보다 2~3번 갈거 5~6번 가고 발이 닳도록 가서 정성 들이면 됩니다제가 제일 많이 주는 약이요 바닷물을 굉장히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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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도시 귀농인이 도전할 만한 농사입니다”
오현주 기자  |  2006-01-18 17:19
대도시에서 자영업을 하다 실패하고 맨손으로 처가의 고향으로 들어간 김보성 씨. 그는 8년 만에 고사리농사로 생활의 안정을 되찾고 건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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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의 날 8부
후원전용
운영자  |  2006-01-18 15:55
냉해피해와 흑성병에서 생기는문제점과 극복방법등이 얘기됩니다동영상 8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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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산에서 땀 흘리며 애 쓴 시간과 보람들"
오현주 기자  |  2006-01-16 11:43
서울 부산 수원 등 대도시의 귀농인들이 시골에 마을을 만들어 살고 있는 귀농공동체 장수 하늘소마을. 벌써 3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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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여공무원, 8년 연하 남자와 사는 행복한 시골 생활
오현주 기자  |  2006-01-11 06:15
두 사람은 자전거를 타다가 만났다. 남자 나이 30세, 여자 나이 38세였다. 인습과 상식을 뛰어넘은 만남과 결혼, 후회 없는 퇴직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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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추억이 주렁주렁 달린 토종과실농장
오도엽 기자  |  2006-01-06 14:17
이런 농장이 있으면 어떨까 어릴 적 마을 뒷동산과 같은 농장. 찾아가면 고향과 같은 농장. 봄이면 아지랑이 피어나고, 진달래 고운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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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껍질째 먹는다고요.
조태용 기자  |  2006-01-05 10:47
배를 껍질째 먹는다고 하면 사람들이 의아하게 생각합니다.배는 이제까지 껍질을 벗겨 하얀 속살처럼 드러난 부분만을 먹어왔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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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경찰관 부부의 여유자적한 전원생활 풀 스토리
오현주 기자  |  2006-01-02 11:02
“여보, 퇴직하려면 마음대로 하세요.” 아내의 동의를 얻은 후 다음날 명예퇴직 신청하고 아내의 손을 잡고 시골로 찾아 들어간 전직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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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뽀뽀도 하고 얼마나 좋아요"
오현주 기자  |  2005-12-30 19:43
영화 한 편처럼 드라마틱하게 만나 한 몸이 된 김기열. 전명란 씨 부부. 두 사람은 도시에서의 고단한 삶을 정리하고 시골로 들어가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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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 귀농인 "나의 딸기 사랑, 딸기 야망"
오현주 기자  |  2005-12-17 00:15
집과 땅에 대한 미련도 없다. 남의 땅에 농사 지으면서도 어떻게 하면 남보다 맛있는 딸기를 만들어내는가, 어떻게 하면 일 년 사시사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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