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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평 참다래 농사로 부부가 먹고 사는데 지장 없다보성 전익태, 품목: 참다래, 면적: 2,000평 무농약2년차
 
​ 작년에는 2,000평에서 20톤 정도 수확을 했는데 제대로 된 과일은 18톤 정도 나온다. 올해는 정과 기준으로 20톤 정도 수확이 가능하고 내년에는 25톤에서 30톤 정도의 수확을 예상한다. 생산된 참다래는 절반정도는 영농조합을 통해 판매하고 절반은 인터넷이나 지인들을 통해 직거래 한다. 정품으로 나가지 못하는 과일은 즙으로 내거나 말랭이, 쨈 등으로 집에서 직접 가공한다.
 
 작년에는 4500만원 정도 수입을 올렸는데 본궤도에 올라가면 1억 원 정도의 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렇다고 따로 투입비용이 들어가지는 않는다. 산야초 액비나 기능성 영양제는 직접 만들어서 관주를 하고 무항생제 우분을 가져와서 삼년간 숙성을 시켜 참다래 한 그루당 2-3포대를 삼 년에 한 번씩 주는 게 전부다.
 
 깍지벌레와 노린재 관리가 중요한데 자닮유황, 자닮오일, 백두옹, 돼지감자 등을 10일에 한번씩 살포하는 것으로 제어가 가능하다. 자닮오일, 자닮유황 원재룟값 10만 원이면 일 년을 쓰고 우분퇴비 값은 삼 년에 130만 원 정도이니 인건비, 홍보비 다 합해도 한해에 500만원 미만이다. 들어가는 돈이 없으니 2천 평 참다래 농사에 부부가 먹고 사는데 지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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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7.11.01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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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전익태#참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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