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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농약 딸기 양액 재배, 응애가 제일 힘들어경남 산청 이병영 님 품목:딸기 면적:하우스 1,600평 무농약2년차
 200평짜리 딸기 양액 하우스 한 동 설치하는데 3,000만 원 정도 들어간다. 한 동당 300리터씩 하루에 세 번씩 양액을 주입하는데 3톤 양액이면 20일에서 25일을 사용한다. 3톤 양액에 천일염 5kg을 추가하는데 바닷물 대신 미네랄을 보충해 주기 위해 올해 처음 시도해보는 중이고 다른 농가와 비교하기는 그렇지만 당도나 경도가 괜찮다고 자부한다.
 
 9월 1일부터 5일까지 정식을 시작해서 5월 말까지 딸기를 따는데 무농약 2년차 딸기 농사에서 제일 힘든 것은 겨울철 응애다. 응애가 한번 오면 무슨 수를 써도 완전방제는 힘들고 더는 번지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최선이다. 응애 방제를 위해 물 80리터에 은행 10리터, 자리공이나 백두옹 20리터, 자닮오일 2리터, 자닮유황 500 밀리리터를 넣어 방제 한다. 방제가 향상을 위해 황토도 추가하고 가성소다도 물 500미리 기준으로 1.5kg을 추가했는데도 어려움이 있다. 자닮오일의 양을 늘려보고 싶으나 꽃이 많이 필 때는 수정 불량이 올 수 있어서 자닮오일 양을 많이 늘릴 수가 없다.
 
 정식 후 뿌리내리기까지 일주일 정도는 물을 흠뻑 주고 난 다음에 물 500리터에 자닮오일 5리터, 백두옹이나 자리공 5리터, 자닮유황 2리터를 넣어 방제를 시작한다. 처음에는 고압분무기로 방제를 하고 11월 이후 하우스 측창을 내릴 때는 미세분무기를 사용한다. 방제주기는 초기에는 5일에서 7일 간격으로 방제를 하고 충 발생이 많을 때는 3일 간격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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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8.02.2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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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이병영#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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