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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업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재료값과 노동력이 두 배로경남 산청 이병영 님 품목:딸기 면적:하우스 1,600평 무농약2년차
 딸기 하우스 1600평을 관행으로 할 때는 500에서 1000만 원 정도 약값이 들어간다. 친환경으로 전환하면서 시중의 친환경 농약과 자닮식 방제를 병행하는데 친환경 농약값만 벌써 180만 원이 들어갔다. 초저비용 농업을 지향하는 것이 자닮식 방제의 핵심인데, 자닮식 방제에 대한 확신을 하지 못해서 자닮식 방제를 하면서도 일반 친환경 농약을 함께 사용하다 보니 재료값과 노동력이 두 배로 들어가는 문제가 있다.
 
물도 연수해서 사용하고 가성소다나 황토를 첨가해서 사용해 보아도 방제가가 생각보다 많이 나오지 않아서 일반 친환경 농약도 함께 사용할 수밖에 없다. 방제가를 높이기 위해 약초액을 삶지 않고 생즙을 내서 사용해볼까 해서 백두옹을 재배해 보려고 하는데 일이 아무리 많아져도 균과 충을 확실히 잡을 수만 있다면 못할 게 없다고 생각한다. 양액재배의 특성상 미생물을 적극적으로 활용 못 하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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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8.02.2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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