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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6년 차, 아직도 힘이 들지만 희망은 있다전남 보성 임성칠 품목:참다래 면적: 2,000평 무농약3년차
 귀농 6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과일 농사는 초기 투자비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아직까지 금전적인 문제가 힘들다. 기러기 아빠로 아내와 자녀는 서울에 살면서 한 달에 한 번 정도 만날 수 있어 외로움도 큰 애로사항이다. 그래도 농장에 들어와서 나무들 쳐다보고 있으면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
 
 귀농을 준비하면서 유기농 기사 자격증도 따왔는데 실제 현장에서는 별로 쓸 일이 없다. 앞으로 귀농할 사람들에게는 귀농지를 먼저 선택하고 거기에 맞는 작목을 선택하라고 권하고 싶고 투자는 미리 많이 하지 말고 한 두 해 살아보면서 필요할 때 투자를 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또한 도시에서는 인간이 만들어놓은 시간표대로 살아가지만, 농촌에서는 자연의 시간표대로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거기에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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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8.11.2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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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임성칠#참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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