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휫바람부는 한우사나이 김병삼!자연농업은 과수, 일반작물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그 원리를 관통하는 모든 곳에 적용되어 자연농업 축산으로까지 든든하게 자리매김되고 있다. 제주도에서 강력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영파워 김병삼님을 만나보았다.

 

www.jadam.kr 2007-04-12 [ 조영상 ]
자연환기, 자연채광, 토착미생물을 활용해 뽀송뽀송하게 한우바닥관리를 한다.

 

거친 톱밥을 토착미생물로 분해를 시켜서
너무 거친 톱밥을 넣어주면 미생물 분해과정이 더디어져서 우리가 밥을 해먹듯이 미리 숙성을 한번시키고 나중에 폐목을 이용해서 2차 숙성을 시키면 냄새가 사라져 소가 잘먹고 소의 호흡기 질환을 막을 수 있다. 그리고 미리 토착미생물과 자연농업 자재로 숙성시킨 재료를 바닥에 깔아주기 때문에 소의 분뇨가 바닥에 떨어져도 내부열과 자연환기로 인해 수분이 바로 증발하고 발효과정이 신속히 일어나 바닥이 질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특히 이런 방법은 여름 장마철에 단단히 효과를 본다.

 

 

www.jadam.kr 2007-04-12 [ 조영상 ]
남향으로 짓고 측창과 천창을 내 자연환기와 자연채광이 원활하게 이뤄진다. 지붕을 함석으로 해 더욱 환기를 촉진시킨다. 고품질의 한우, 좋은 환경이 만들어 낸다.

 

축사의 우분,1년 4개월만에 처음 치워내
바닥의 우분은 작년에는 1년 4개월만에 치웠고 현재 2월 12일에 시작한 우분이 이 상태이다.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쳐야 된다는데 2년까지는 충분할 것으로 본다. 자연농업 축산 방식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그런데 그런 노력이 수반되면 돈도 덜들고 관리도 편하고 노동력도 훨씬 줄어든다. 자연환기와 자연채광을 중시한 환경친화적인 건물, 토착미생물과 천혜녹즙 등 귀한 자재를 이용한 바닥관리가 만들어 내는 조화이다.

 

 

www.jadam.kr 2007-04-12 [ 조영상 ]
자연농업 한우와 일반작물 재배를 위해서 직접 재취한 자료들로 농업자재를 만든다. 제주도 전역에 귀감이 될 정도로 깔끔하고 정성스럽게 자재를 관리한다.

 

70% 암놈을 생산해 주변을 놀라게 하다.
암놈을 많이 낳아야 부가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한우농가는 누구든지 암놈을 많이 낳게 하려고 애를 쓴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한우의 영양관리에 신경을 쓰지만 암놈을 많이 낳게 하기 위해 수정시점을 중요시 한다. 암소가 발정이 오면 음부가 부어오르는데 음부의 부기가 최고도에 달했을때 인공수정을 시키지 않고 그 부기가 사그러지는 적정시점에서 수정을 시키는 것이다. 지금까지 실적으로 수정시기를 조정하는 방법으로 평균 70% 암놈생산을 했다.

 

 

www.jadam.kr 2007-04-12 [ 조영상 ]
제주도민들에게 자연농업 자재활용방법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는 제주 영파워 김병삼님. 수많은 사람들이 이 농장을 견학하고 있다.

 

 

www.jadam.kr 2007-04-12 [ 조영상 ]
암놈을 많이 낳게하기 위한 특별한 비방을 설명하는 김병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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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07.04.0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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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삼#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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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과 답글 1
  • 한국진 2007-05-10 13:38:21

    유용한 정보 감사 합니다.
    현재는 여건이 안되어 소를 키우지는 못하지만 준비된 내일을 위한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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