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농업현장 초저비용농업
자닮이 최고여, 수면확산제로 물바구미 방제 성공광주 삼도면 정재연 품목 : 벼, 면적 : 8만평, 초저비용 1년
7월 2일 자닮수면확제를 방제한 논에서 김경호 연구원과 김경배 광주농업기술센터 삼도영동상담소장이 정재연님과 효과를 점검하고 있다.
지난 7월 4일 광주 농업기술센터 삼도영농상담소장과 김경호 연구원이 물바구미 피해가 극심해서 최후의 방법으로 자닮수면확산제를 살포한 정재연님의 포장을 방문했다. 7월 2일 15단지 1만 8천평에 자닮수면확산제를 살포한 후 방제에 성공하며 벼가 수세를 회복하자 정재연님은 환성을 질렀다.

"자닮이 최고여, 최고. 박멸탄이고 뭐고 다 써봐도 안되서 농약값만 많이 나갔는데 이렇게 효과가 좋은 것이 있는 줄 여태 몰랐네. 이게 다 김경배 소장 덕이구만."

물바구미 피해가 심해 생육이 좋지 않은 정재연님의 논 상태. 자닮 수면확산제 살포 후 생육 회복 중이다.
정재연 농민은 8만평 쌀농사를 짓는 쌀 전업농이다. 2모작 벼를 재배하는데 3년전부터 물바구미 피해가 심해서 속을 끓였다. 농협에서 권하는 물바구미약을 다 써보아도 효과가 없었다. 이를 지켜보던 김경배 소장은 자닮에서 지난해부터 기술 보급을 한 자닮 수면확산제를 써 볼 것을 정재연 농민에게 권했다. 방법이 없던 정재연 농민은 속는 셈치고 수면확산제를 1만 8천평 논에 써 보았다. 저녁에 살포하고 다음날 아침이면 벼 포기가 살아나는 걸 보고는 그동안 앓던 가슴이 한순간에 나았다.

날씨를 보아가며 나머지 논에도 자닮 수면확산제를 사용하기로 했다. 물바구미가 논두렁에 서식하다 모를 심으면 벼포기를 가해하는 원리를 김경호 연구원이 덧붙여 알려 주었다. 내년에는 논두렁 예방부터 물바구미 방제를 철처히 하겠다고 정재연 농민은 다짐했다.

- 동영상 보기 (14분) 

일반화질
고화질
후원전용 (1회 무료시청 가능)

유문철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6.07.16 12:57

<저작권자 © 자닮,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과 답글 1
  • 숨결 2016-07-18 13:10:23

    http://www.jadam.kr/news/articleView.html?idxno=8352
    에 들어가시면 자닮이 개발하여 공개한 수면확산제 제조법이 있습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