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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멸구에는 돼지감자 삶은것이 제일 좋아전북 정읍 이칠연님 참깨 100평, 체리 400평, 고추 400평, 수도작 10,000평, 한우 70마리 /전성신님 고추800평, 체리 700평, 참깨300평, 수도작 6,000평
수도작 방제는 두 번에서 세 번 하는데 혹명나방이 말아버리면 방제가 안 되기 때문에 1차 방제는 7월 15일경에 해야 한다. 이번에 1차 방제시기를 놓쳐서 못했는데 혹명나방 2화기인 8월 10-15일경 방제 한번 하고 추석 무사히 잘 지내려면 문고병과 벼멸구 잡으려고 방제를 한번 더한다. 제일 무서운 벼멸구는 돼지감자로 잡고 유황으로는 문고병 잡고 백두옹과 은행은 살충제로 혹명나방을 잡으면 된다.
 
옛날 수도작 친환경할 때는 뭐가 없어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자닮을 알고 나서 너무 편하다고 한다. 못자리가 뜨는 것도 300리터 기준으로 유황1리터를 넣고 모판에 방제를 했더니 무름병도 없고 모가 짱짱해졌다. 자닮 리플렛에 나오는 대로 종합살균살충제를 만들어 쓰는데 좀 강하게 쓰는 편이다. 500리터 기준으로 자닮유황은 3리터, 자닮오일 10리터, 백두옹 10리터, 은행 10리터를 넣는다. 벼멸구는 진딧물과라서 돼지감자 삶은 것이 제일 좋다. 돈 안 들고 끓여 쓰면 되니까 그냥 한말씩 넣어도 된다고 한다.

이칠연님부터 시작해서 근동으로 자닮식 초저비용농법이 번져나가고 있다. 자닮 초저비용농법 교육에 대한 이칠연님의 지론은 이렇다.
 
“교육은 두 번도 안 돼. 세 번은 돼야 조금 알아듣고 다섯 번은 받아서 외울 정도가 돼야 이해가 되고 질문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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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6.08.1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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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칠연#전성신#벼#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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