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이 주인으로 사는세상을 만듭시다
신자유주의 자본주의하에서의 경제논리는 원가를 최저로 줄이는것이 살아남는 방법중의 하나인데, 친환경농업이던 관행농업이던 간에 우리 농민들은 생산비를 줄일려고 연구하며 피 땀흘려 일하는 농민들에게 농산물가격은 정부에서 책임져 주지도 않으면서 농민들을 나락으로 몰아가고 있는 정부를 이번에 제대로 바꿉시다.
힘없는 농민들의 피를 빨아먹고 비만해진자들이 이젠 농민들의 심장에다 노골적으로 빨대를 꽂아놓고 농민들의 피를 빨려고 작정을하고 있는데,농민들이 힘을 모아야 할것같슴니다.  

이런 일이 있었군요
어느 한쪽의 특혜로 많은 농민이 피해가 있어서는 않되는 것이지요
개인이 다루기 위험하거나 독성이 강한 것은 규제해야 하나
그렇지 않은 것은 기술을 보급시키고 교육시키는 것이 공무원들의 할 일인데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는 일부 공무원들을 보면 참 짜증납니다
국민의 세금 즉 우리가 월급주고 먹여주는데
큰 소리는 지들이 치니 주객이 전도된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위와 같은 불합리한 법조항이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농민도 이젠 관련 법 조항을 알고 따져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개정 안됩니다
조대표님 수고 많으십니다  

관계 공무원들은 보거라.
무농약 농가 2년에 한번재심사, 유기농가 매년심사,
유기자재 관련 공무원들도 1~2년에 한번씩 우리농가가 심사하여
재임용토록 하는 관계법율을 제정하여 심사하도록 합시다.  

준비하고 힘을 모읍시다.
농민을 위한다는 농협이나 농식품부나, 하나같이 농민을담보로 자신들의 안위를위해 기생하는 천적같아요. 힘들때는 도움주지않고 죽이고,농민이잘될만하면 기생하여 살면서 자신들의 치적으로 둔갑시키는 현실에 너무 화가 나네요....흥분하지말아야 하지만 너무흥분되네요....  

문제는 우리 모두에게 있다
농사를 짓는사람이 이문제의 중심에 있을까?
농민이 중심에 있는 문제이지만 정작 중요한것은 소비자인
우리 국민모두가 알고 실천할 수 있는 사항으로 모두에게 알려야 한다고 봅니다.
내가 아는 지식과 상식이 아닌 국민 모두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과정에서 수고하시는 조영상대표님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들이 능력을 보여줍시다!!
현대사회가 물질만능주의라 하지만
나라살림의 중심인 행정기관에서까지 중심을 잡지못하고, 있는자들한테 끌려가야한다는 현실에 서글프네요.
앞으로 갈길이 많지만 우리들의 힘을모아 공무원들의 잘못된 사고방식을 하나하나씩 뜯어고치도록 노력합시다!
지금이야말로 우리의 힘을 보여줄때입니다.
이런말도안되는 상황을 여기저기 막 퍼트립시다!!  

숨결님 !
정말 애쓰셨습니다.
이제 시작에 불과하겠기에 앞으로 벌어질 일들이 더 걱정스럽긴 합니다만
농민들과 힘을 합해 말도 안되는 불균형문제를 풀어나가야 겠지요.
다시 예전처럼 자연농업인들이 굳게 뭉쳐 신명나는 농세상이 오기를 고대해봅니다.  

자닮은 농민의 희망입니다.
대표님 힘내십시요
대표님뒤에는 1000만 농민이 있습니다.
화이팅!!!  

어불성설
허용물질을 업자와 동등하게 풀어놓으면 '농민이 막 쓴다' 그럼 자재업자는 막써서 시중에 판매해도 된다는 말입까?
이런 말도안되는 억지로 지금까지 우리나라 농민을 우롱한거라 생각은 안하십니까? 농민의 한사람으로 정말 화가나네요
그래도 농민의 편에서 농민을 대변해주는 자닮이있어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힘이되어주세요  

자연농사와 자연의학
어디 농사뿐입니까?
자연의학도 마찬가지입니다.
돈 안들이고 병 잘낫는 민간의술은 다 버리고 일반인은 손도 못대게 합니다.
기득권자들의 잔치지요.
정권이 바뀌어도 절대 달라지지 않습니다.
오직 깨어있는자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