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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원까지 갈 수 있는 궤양병은 조기 예찰로 빨리 솎아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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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원까지 갈 수 있는 궤양병은 조기 예찰로 빨리 솎아내야
전남 보성 임성칠 품목:참다래 면적: 2,000평 무농약3년차
김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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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래 농사에서 가장 무서운 병은 궤양병인데 일단 발병이 되면 잘라서 밖으로 꺼내는 방법밖에 없다. 발병 초기에는 껍질을 벗기고 약을 발라서 비닐로 묶어두면 새 살이 돋는 외과적인 방법도 연구되고 있는데 한두 해만 방치하면 폐원에도 이를 수 있는 무서운 병이다. 골드키위보다 당도가 높은 레드키위는 잎사귀점무늬병이 있어서 방제를 한 두 번 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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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일시 : 2018.11.2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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