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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토양관리는 우분과 볏짚으로 만든 완숙퇴비로전남 진도 정길흔 님. 품목 : 수도작 1만5천평, 대파 1만평 경력 : 유기농업 9년차
 이모작을 하는 정길흔 님은 미생물 활용에 적극적이다. 밀과 보리를 수확한 후에는 밭에 충분하게 미생물을 뿌려주고 로터리를 친 다음 대파 정식에 들어간다. 미생물은 일 년에 다섯 번 정도 들어가는데 밀, 보리 수확 후 뿌리기 시작해서 한 달에 한번 정도는 꼭 들어간다.
 
퇴비는 우분 25톤에 볏짚 1톤을 넣어 직접 발효시킨 퇴비를 사용한다. 퇴비를 숙성시킬 때 1년에 4번 정도 뒤집기를 해주는데 그때마다 미생물을 흠뻑 넣어준다. 사용량은 보통 200평당 1톤 정도로 퇴비가 들어간다. 퇴비는 토양을 살찌우는 것이지, 작물을 키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너무 많이 들어가면 대파가 웃자라 넘어지는 현상이 일어난다는 설명이다.
 
 돈분이나 우분은 25톤에 50만 원, 볏짚은 수확할 때 썰어서 한마지기에 3만 원 정도 주고 사들인다. 200평 퇴비사에 가득 채워서 만들면 퇴비 만드는데 800만 원이 들어가는데 3만 평 경작지에 2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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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9.02.2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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