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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정식 시기가 너무 빠르면 2화방 출뢰가 늦어거창 김영태 하우스딸기 350평, 초저비용 3년차
 자닮을 알기는 10여 년이 넘었으나 그동안 관행 재배와 자닮식 방제를 병행해 사용해 오다가 작년부터는 완전 자닮식으로 재배방식을 바꾸었다. 아직까지 별문제 없이 잘 이끌어오고 있다.
 
 올해는 딸기 정식을 너무 빨리한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동네 사람들이 너도나도 빨리 딸기를 심는 바람에 9월 중순 이후에 하던 딸기 정식을 9월 2일에 하였더니 2화방이 늦게 나와서 수확량이 걱정되는 상황이다. 예년보다 2주 정도 일찍 심어서 1화방은 다 땄는데 2화방 출뢰가 늦는 바람에 주렁주렁 달려 있어야 할 딸기가 한 달 정도 늦어지는 것 같다.
 
 올해는 날씨가 따뜻한 데다 너무 빨리 심어서 일장이 짧아지고 온도가 낮아야 하는 2화방 분화의 요건이 갖춰지지 않은 탓이 큰 것 같다. 그래도 빨리 심은 다른 농가들이 딸기묘가 많이 죽었다는데 미생물 덕인지 천매암 덕인지 죽은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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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20.01.2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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