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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한 심정으로 뿌린 자닮유황, 아욱 흰가루 말끔!전남 장성 임가연님. 품목 : 엽채류 면적 : 500평 귀농1년차
귀농 1년 차 초보 농부 임가연 님. 시골에 집을 지어놓고 2년 동안 주말 농부로 지내다가 올해 본격적으로 농사꾼의 길로 접어들었다.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농사를 지어보겠다는 주말 농부의 꿈은 씨를 뿌렸다가 벌레가 먹고 나면 다시 심고 하기를 몇 번씩 반복하다가 결국은 포기하고 말았다. 실패를 거듭하던 중에 인터넷에서 자닮강의를 듣고 이거다 싶어서 자닮유황과 자닮오일 세트를 구입하고 대전에 교육도 들으러 다녀왔다.
 
 여러 가지 채소를 심어놓은 텃밭 농사에서 돼지감자부터 시작한 흰가루병이 아욱을 비롯해 각종 채소로 번지기 시작하는데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따로 방제하는 법을 알지 못했다. 자닮유황이 좋다는 말이 생각나서 절박한 심정으로 자닮오일도 없이 미리 만들어놓은 자닮유황만 물 조리에 소량 섞어서 뿌려봤는데 이틀 만에 흰가루병이 말끔하게 잡혀서 깜짝 놀랐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초저비용 농업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하고 산야초액비도 만들고 자닮유황과 자닮오일뿐 아니라 은행과 돼지감자로 약초액도 만들고 있다. 예전에 주정으로 약초액을 만들 때는 말통 하나를 만드는데 10만 원이 들었는데 지금은 삶아서 만드니 돈이 안 들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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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8.12.18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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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임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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