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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해 피해 막는 게 아직도 숙제충남 아산 정선섭 품목 : 벼 면적 : 25,000평 경력 : 유기농 44년차
 4월 19일에 못자리를 했는데 그때 서리가 내리면서 냉해 피해가 생겼다. 발아도 잘되고 뿌리는 튼튼한데 군데군데 이빨 빠진 것처럼 덜 자란 부분이 바로 냉해 피해 흔적이다. 작년 경험을 토대로, 투명비닐로만 막았던 육묘 하우스의 처마 부분을 밖으로 검정비닐을 한 번 더 대고 부직포까지 3중으로 덧대어 그나마 냉해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
 
냉해 피해를 입고 덜 자랐다 해서 뿌리에 이상이 있거나 병이 있는 것은 아니다.
예전에는 지하수를 대면 수온이 낮아서 자라는 게 더뎠는데 지금은 조생종 재배하는 농가들이 많아 일찍부터 수로 물이 내려와서 수로 물을 대니 지하수보다 더 빨리 자라고 냉해 피해도 적다. 유기농 농사 수십 년 하면서 파종 방법 등 능률 면에서는 해마다 진보하고 어느 정도 완성단계에 들어왔는데 냉해 피해 등 모 키우는 방법은 아직도 더 연구하고 공부해야 한다.
 
3중으로 덧대 냉해 피해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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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9.05.1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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