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지리산 숨결님!
들꽃향기 2003-10-18 13:58:51 | 조회: 15111

































2003-10-18 13:58:51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6
  • 쑥부쟁이 2003-10-20 20:02:05

    그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잖아요.
    지리산 숨결님!
    행복함 표정으로 웃어버리라잖아요.
    이렇게 님을 생각 해 주는 님들이 소중하게 곁에 있잖아요.
    들꽃향기님을 비롯한 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 orangejeju 2003-10-19 23:07:42

      지리산 숨결님!
      11월초 행사때 제주에 오신다구요?
      휴식도 취할겸 쐬주나 한잔, 어찌 하시렵니까?
       

      • 행복배 2003-10-18 19:16:30

        행복도 나누고 어려움도 나누며 사는것이 더불어 사는 세상아니겠습니까?
        해결사는 본인이지만 해결하는 방법은 이해와 사랑입니다.
        항상 활기찬 지리산의 숨결을 기대합니다.
         

        • 성환배 2003-10-18 18:25:28

          지리산숨결님 충분한 위로가 되셨겟네요.
          그래도 들꽃향기님이 계시기에 이런 위로도다 받으시고....
          힘내세요.
           

          • 마아가렛 2003-10-18 18:24:00

            들똧향기님!
            내용이 참 좋은데요.
            종종 들어 오겠습니다.
             

            • 들꽃향기 2003-10-18 14:01:09

              여러가지로 심란해 보이셔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셨으면 해서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신청마감>자닮 후원자님들을 모시고 11월 19일 강좌를 개최합니다. (1) 2024-10-21 55249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222609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777714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581490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963448
              11 박노진선배님께 전하는 게시판 입니다. (3) - 2003-10-25 14003
              10 당돌한 여자예요! ^_^* (3) - 2003-10-25 13986
              9 홈이 열리니 다시 열정이.. (2) - 2003-10-25 14438
              8 닉네임이 표시 안되는 이유 발견!!!! (2) - 2003-10-25 14803
              7 겨우 가입하고 들어왔씀더.. 지쳤어요. (4) - 2003-10-24 14700
              6 하루도 바쁘지만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 2003-10-24 14740
              5 성환배님! (2) - 2003-10-24 14692
              4 사진을 쉽게 올릴수 있게 했으면... (4) - 2003-10-23 13959
              3 룰루랄라~~~ 하시고 (21) - 2003-10-23 17245
              2 올리버스토리 (5) - 2003-10-23 14112
              1 축하드려요 (14) - 2003-10-23 15395
              0 사랑 자판기...취향대로 드세요. (6) - 2003-10-23 33918
              -1 사랑하는 자농님! (4) - 2003-10-23 15086
              -2 이제는 괜찮네요. (3) - 2003-10-22 14466
              -3 청출어람 (2) - 2003-10-22 15182
              -4 여러분 오늘 뮤직카페에 꼭 들리세요. 꼭이요~~~ (5) - 2003-10-22 14082
              -5 수요일..또 하루를 열며 행복의 의미를 느껴봅니다... (3) - 2003-10-22 14285
              -6 서버 다운 상황 발생, 죄송합니다. (1) - 2003-10-22 14532
              -7 어때요. 같이 가실래요? (5) - 2003-10-21 13630
              -8 의성 정동준님의 사모님의 청원서 (2) - 2003-10-21 1487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