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출된 보고서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는 북극의 해빙 속도의 가속화와 향후 수 십 년 동안 인간과 야생생물에 큰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그러나 미국, 러시아, 캐나다 및 북유럽 지역의 북극 인근 국가들은 과학자들의 결론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 할 지에 대해 극명하게 구분되어 있다. [배출 규제를 반대하는 미국] 북유럽 국가들은 상기 연구를 화석 연료로부터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와 같은 온실가스의 배출 규제를 위한 행동을 개시해야만 하는 증거로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부시 대통령은 배출 규제에 의한 지구적 계획인 2001년의 교토의정서를 반대했다. 그는 교토의정서를 실행하는 데는 비용이 과다하게 들어가고 개발도상국이 부당하게 배제됐다고 말했다. 북극 인근 국가들의 장관들은 보고서가 발표되면 권고사항에 동의하기 위해 11월 아이슬랜드에서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결론 중에는 북극 기후 영향 평가(ACIA)에서 북극의 온난화는 세계적으로 연관성을 갖는다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 빙하 용해와 그린랜드 만년설로부터의 녹은 물은 지구 해수면을 상승시키고 해류의 순환을 방해할 것이다. 생물학적 다양성도 북극 종의 이동으로 인해 영향을 받을 것이다. 보고서는 “북극의 초목지대도 이동될 것으로 예상되며,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다. 동물 종의 다양성, 범위 및 분포도 일부 심하게 변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반면에, 많은 해안 지역 사회 및 설비들은 더 많이 폭풍우에 노출될 것이다. 토착민은 경제적·문화적 충격을 맞이할 것이다. 인간의 피부암 및 면역 체계를 교란시키는 자외선이 급격히 증가할 것이다. “빙하의 감소는 해운 산업과 자원에 대한 접근도를 증가시킬 것이다. 해빙은 태평양과 대서양 사이의 운송을 위한 짧은 항로를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영구 동토층이 녹으면 육지의 건물, 석유 배관, 산업 설비, 도로 및 공항은 실질적으로 다시 건설돼야 한다”고 보고서는 결론짓고 있다.
등록날짜 2004/09/06 출판일 20040906 원문언어 영어 국가 노르웨이 정보출처 http://www.planetark.com/dailynewsstory.cfm/newsid/26935/sto... kist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