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그동안 '자연을 닮은 사람들을' 성원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준비에 따른 여러가지 조건들이 만족스럽지 못해 어려움도 예상됩니다만 꾸준히 이 방향으로 '자연을 닮은 사람들'을 밀고 가겠습니다. 1. 작목별 친환경 유기재배프로그램화 작업 우리가 일상적으로 쉽게 접할수 있는 40여종 작물의 사계절 유기재배과정을 세밀한 사진들과 함께 서술하고 상세한 재배력도 만들어 내는 일입니다. 이 내용들을 사이트를 통해서 단계적으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전국에 선도적인 농민을 표본으로 삼아 진행하게 됩니다.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꾸준히 밀고 나가보겠습니다. 이 완성은 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어느곳에서도 이런 작업을 해온 적이 없었기에 우리는 푯대를 세우고 끊임없는 수정의 시작을 여는 의미를 갖는 다고 생각합니다. 단, 우리의 작업이 일반적이지 않은 것은 철저히 농민중심으로, 최소비용투입을 전제하고 시작한다는 것이 죠. 하지만 좋다고 인정되는 친환경자재들도 공개하겠습니다. 2. 손쉬운 친환경자재 제조방법 개발 및 성분 조사 정말 하고 싶었던 작업이고, 자연농업의 역사에서 꼭 매듭을 짓고 나가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다 구체적인 접근이 시작됩니다. 자재를 만드는 부분에서 식초,설탕,알콜의 사용을 최소화하고도 가능한 다양한 방법을 선보이겠습니다. 미생물의 활용에 있어서도 손쉬운 다양한 접근들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손쉽고 초저비용의 자재만들기를 구체화하고 성분분석까지 완료하여 단계적으로 공개해 나가겠습니다. 천연농약의 제조와 활용방법에서도 다양하고 편리한 접근들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3.자연농업 현장 HDV 취재 선도적 친환경농가를 세밀하게 촬영해 자연넷에 선보여 끊임없이 여러분들의 안방에서 기술체감과 교류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친환경농업의 기술적 진보, 생생한 여러분들의 현장이 그 중심에 있게 될것입니다. 현장 동영상은 기술보급의 다원화, 쌍방향을 여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이는 현장실 천농민이 농업기술의 중심에 선다는 중대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4. 선도적 자연넷(www.naturei.net)운영 사이트를 운영해온지 3년이 넘습니다. 참 힘들었습니다. 이제 좀 틀을 갖추는 듯합니다. 전원생활과 자연농업을 중심으로 적어도 한국의 흐름은 선도적으로 이끌 수 있는 사이트로 키워가겠습니다. 자연넷의 운영은 한편으로 자연몰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특별한 자긍심을 갖게하는 면이 없지 않습니다.^^ 5. 선도적 자연몰(mall.naturei.net)운영 정말 유통은 다시하지 않으려 발버둥을 쳤는데 ㅎㅎ 추석전 몰개편하면서 진통을 겪었는데 이제 좀 나아집니다. 자연몰을 통해서 직거래의 진면목을 보여나가겠습니다. 우리의 '보임'이 상대까지 변화시키는 동인이 되길 희망합니다. 매출 빠방하게 올려 여러분께 한없는 찬사를 받고 싶은데 참 더디 갑니다. ㅎㅎ 그러나 현재까지 온것 만으로도 다행스럽다고 자족하기도 합니다. 사실 참 힘든 일이거든요. 여러분들도 주변사이트를 돌아보면 자연히 아시게 될겁니다. 6. 오프라인 '자닮'프로그램 운영활성화 아마도 2003~2004년도 처럼 모임활성화가 지금까지 이어졌더라면 '자닮'이 엄청 달라졌을 거란 생각을 하며 아쉬움을 갖기도 합니다. 모임을 활성화시키지 못하는 여러 사정이 있었구요. 다음 모임을 중심으로 가겠습니다. 여러님들의 의견을 들어 중지를 모은 것입니다. - 무농약 대토론회 - 작목별 집중강연회 - 상시적 자연농업 현장 견학회 - 지리산 귀농학교, 무농약 대토론회는 전과 같은 방식으로 사례발표와 질의가 계속 반복되는 방식으로 가구요. 집중강연회는 작목별 대표 강연자 2~3명을 미리 선정하여 강연과 질의가 순차적, 통합적으로 이뤄지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모든 과정은 생생하게 비디오 촬영되어 자연TV를 통해 공개될것입니 다. 조명도 보강하고 마이크도 보강하여 생동감 넘치는 촬영이 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나열한 여섯가지의 사업, 다 만만친 않죠. 열심히 해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밖에 할 사람이 없습니다. ㅎㅎ 그러니 우리가 해야죠. 이렇게 한 오년은 보내야 할것 같아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가슴속, 그 들숨, 날숨으로 함께 호흡하는 '자닮'으로 가야겠지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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