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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나에게 복을 박하게 준다면
나는 내 덕을 두텁게 하여 이를 맞이하고,
하늘이 나의 몸을 수고롭게 한다면
나는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 이를 보완하며,
하늘이 나의 경우를 곤궁하게 만든다면
나는 내 도를 이룩하여 이를 통하게 할 것이니
이와 같으면 하늘인들 나를 어찌하랴.

(채근담 / 조지훈역)





새로운 [자연넷] 기사를 소개합니다.


✔ 유목단계에 재배의 근본이 형성
김영회님은 무농약을 시작하던 해에 새롭게 감나무를 심기 시작했다. 현재 5년생이 된 감나무를 보면서 유목단계에서부터 강인한 나무로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새삼 실감하고 있다고 한다.
관행농법은 나무의 자생력을 키워 나무가 스스로 자신의 성장을 컨트롤 해나갈 수 있게 한다는 원리와는 너무도 동떨어져 있다. 마치 생명인 나무를 무생물적으로 대상화하고 여기에 기계적인 기술을 적용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런 방법적 틀을 존속시킨 채 자재만을 친환경으로 전환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요즘 친환경농업의 일반론이라고 말 할 수도 있을 것이다....



✔ 타작목과 교류해야 실력는다
대개 자신의 작목과 관련된 정보만을 취하기 위해서 작목과 관련된 사람들만을 만나고 만난다. 김봉우님은 배 이외에 친환경으로 하는 다양한 작목 사람들과의 돈독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작목이 다름에서 오는 벽도 있을 수 있지만 오히려 작목이 서로 다름으로 인해서 손시원하고 편하게 서로의 노하우를 공개하고 토론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한다. 그리고 서로 경쟁관계에 있지 않기 때문에 더욱 진솔한 대화가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이다.
김봉우님은 타작목과의 교류가 더욱 앞서가는 기술의 진보를 만들어 낸다고 확신하고 있다...



✔ 햇빛이 당도를, 균을 제어한다
무농약 배농사에 있어서 재배 초기에 흑성과 적성을 잡지 못하면 한해 농사를 그르칠 수 있기에 모두 신경이 곤두서 있다. 전쟁과 같이 상황에 대처하느라 어느 곳이나 분주하다. 김봉우님 역시 예외는 아니다. 그러나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김봉우님께 느끼는 평온함(?)은 무엇일까?
김봉우님은 균에 의한 병해를 완벽하게 막아내고 제거하는데 관심을 기울이기 보다는 견제와 균형을 잡게 하는데 기술을 집중하기 때문에 기술적인 속성상 상대적으로 평온함을 유지하는 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 몸의 나라 하늘말씀, 소리글 가림다를 디자인하다...
✔ ‘MSG 무첨가’의 함정...
✔ 시원한 여름나기, 감물옷 어때요?...



도, 농의 풋풋한 만남 이 추천합니다.


✔ 마실토마토(혼합/5kg)유기농인증 공동구매 / 경기 고양 / 마실촌 : 15,000원(배송료 착불)




✔ 열무김치 / 경기 고양 / 마마님청국장 2kg : 13,000원(배송료 선불)




✔ 100%유기농 포도즙 / 경북 의성 / 김치홍 50포 : 45,000원




✔ 무농약 자두 예약판매 실시 / 경북 김천 / 박태정 5kg : 25,000원(6/27일 배송 예정)




✔ 꿈엔들 유기농설탕 1000 / 파라과이 / 꿈엔들 1kg : 5,200원(배송료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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