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배양이 제대로 되고 있는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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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 지원에 수고 많으십니다.
미생물배양이 쉽지 않네요.
첫번째는 돼지꼬리 없이 그냥 진행하다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 직장에 복귀하는 관계로 실패하고
두번째는 돼지꼬리 히터로 31도로 설정했으나 전분을 끊는 물에 푸는 과정에서 물2~3리터에 풀어
실패했던 것 같았으나,
이번 세번째는 500리터 기준 끊는 물 9리터 가량에 전분600g, 소금600, 부엽토700g(약간 많음)
으로 31도 셋팅하였는데
1. 6시간 되니까 제대로 진행되는 듯(히터 막대근처 거품, 나머지 부위에는 진한 흙탕물형태)하였으나
2. 20시간 경과되어도 흙탕물 대신 흙거품 비슷한 것들만 잔뜩있고 거품이라 하기에는 부를수가 없어
(이때 시간이 20:00경)
3. 다음날 아침에 보니 (30시간 경과) 흙탕물도 90%이상 사라지고 그냥 맑은 물이 ...
이게 미생물배양이 다 되었고 시간이 경과하는 미생물도 사라진 것인가요?
4. 미생물이 사멸한 물을 다음 미생물배양물로 그대로 사용해도 될까요?
바게스로 퍼내어 과일나무 비료로 퍼나르기 너무 힘들어 그대로 사용하고 싶습니다.
마지막 상태로 보자면 2단계 확인싯점이 배양 완료된게 아닌가 싶지만 거품이라 하기에 부적절한
상태였던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적절한 조언 주시면 좋겠습니다.
혹시 부엽토 원종이 잘못되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