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감사 드립니다.사과나무 뿌리 제거후 우분을 표층에 살포 해 놓은 상태 입니다 내년 봄에 뒤집기를 한후 식재할 계획 입니다  

참 지금하시고 식재는 봄에 하십시오  

우분을 우사에서 산속의 부엽토을 설탕물에
증식시켜(따듯한물로)약 38도 나가는곳에서
2~3일 두엇다가 물에 혼용하여 뿌려서 뒤집기하여
밭에투입시키고 포크래인으로 골고루 피면서
땅을 뒤집는다.
비용절감 까스피해 없음.
우분을 골고루가
관건  

바위님 경험에서 나온 조언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이될것같아요  

사과원을 접고 오미자을 식재할려면 사과 나무 뿌리을
완전히 제거하신 후에 식제하셔야함.
대충 제거후 식재하면 오미자 뿌리가 편하게 내리지못함.
또사과나무 과수원일때 ss기나 트랙터 경운기가
다녀 그곳의 땅은 딱딱하여 뿌리내림이 촣치못하여
힘들게 큼 그러니 폭크레인 으로 땅을 뒤집어
심으면 땅이 골고루 부드러워지고 당해년에는
풀관리가 잘됨 뒤집는 비용이 들지만 오미자 식재후
100% 살고 잘자란다.  

답변 감사 드립니다  

가을에 우분을 바로내는 것은 큰 문제 없다고 봐요. 원래 그렇게 했던 것인데요.
우분을 얼마는 넣아야 하는 가는 참 답하기 어려운 문젠데요. 우분의 과다는 다른 것에 비해 문제가 덜 되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