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 드립니다  

덮을 면적을 재서 거기에 맞는 것을 선택하시면 되구요.
태양에 노출되어서 몇년을 버틸수 있는지도 고려하시구요.

관주는 작은 물량으로 토양 깊이 물과 영양을 내려보낼 수 있는데 반하여 스프링쿨러는 많은 물이 필요하여 표층만 적시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스프링쿨러는 비올때 활용하시는 것이 좋구요.
관주는 언제고 무난합니다. 상황에 따라 장단이 있는데...

물이 표층에만 만복적으로 들어가는 것은 염류집적을 심화시키기도 합니다. 순간 물 공급량이 얼마인가를 따져봐야되요. 저는 관주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