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린 처자가 아니 부자(?)가 없는 관계로 어느 주말이든지
가능한데요 난초향님은 연락이 없죠 길은 모르죠
제친구를 한번 꼬셔볼까요? 이번에 열받는다고 회사 그만뒀다던데...  

행복배님! 왜 저는 부르지도 않고 전화로 약만 올리시고
그래면 정말 미~~워 ~~~잉  

욕심도 많어~
노래하는 별님은 싱글인디!  

지금 수원에 와 있습니다.
농업연수부에서 홈페이지제작교육-html, 나모사용법등-을 받고 있습니다.
제홈도 잘 관리하기 위해 배우는데 숨결님이 올리신걸 보니 이해가 빨리 되는것 같습니다.
열심히 배우고 돌아가겠습니다.
마아가렛님도 시험 잘 보세요.
난초향님은 이미 도사님 수준인데요.
노래하는 별님은 언제 저희 농장에 오실건가요?  

숨결님은 자상도 하여라~~
조금만 기다리시면 열심히 시험보고 다시 돌아오지요. 히히히
그래도 잠시 들어올 수도 있구요....^_^*  

나는 내 수준에서 만족하기로 했다.
더 노력하면 큰일난다.  

이제 모른다는 핑게를 댈 수 없겠는데요...
읽어도 이해가 잘안되는 것들도 많긴 하지만 ㅎㅎㅎ
어제 하루도 수고가 많으셨겠습니다  

행복배님 지난 토요일 참 즐거웠습니다.
늦은 시간인데도 반갑게 맞아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들었었습니다
이제 다가오는 겨울 겨울잠 푹 자시고 좋은 꿈 많이 많이 꾸세요.  

행복배님 고마워요..  

태그교실을 오픈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게시판이 요란해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