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클릭할때마다 글이 올라와 있으니 재미있네요^^
눈내리는 밤 좋은 꿈꾸시고 편한밤 되세요~~~  

행복배님 이제 주무 시지요
꾀 시간이 됬네요
좋은꿈 꾸세요 아~ 졸립다  

월출님!
여기는 눈이 그치고 찬바람만 부네요.
월출님이 올리신 글이 가능할 것도 같은데요ㅎㅎ
하지만 순리대로 가야겠지요?  

소복 소복 내리는 눈을보면서 생각나는 글이 있어 적어 봅니다.
똥을 퍼던 바가지로 밥통을 할 수 있을까
발목을 묶어 두고 뛰게 할 수 있을가
뿌리를 잘라 놓고 열매를 맺게 할 수 있을까
숨통을 죄이면서 건강하게 자라게 할 수 있을까
썩은 밧줄로 추락하는 자들을 구해줄수 있을까
그물로 물을 떠낼수 있을까
엉터리 설계도로 좋은 집을 지을수 있을까  

지리산 숨결님!
2003년에 의도했던 감전정강좌까지 잘 마무리됐다니 잘 됐네요.
2004년에는 뜻하시는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질것 같습니다.
피날래를 장식하는 새해 첫눈까지...^**^
올해엔 더 큰 발전이 눈에 보이는것 같습니다.  

한아름님
자주뵈요. 그럼 부자되요. 히히~  

오늘 감 전정 강좌에 참석하신 분들 무사히 고향에 도착하셨는지요?
지리산 숨결님! 들꽃 향기님! 행사 치룬다고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재관 님께 감사드립니다. 꾸벅.. ㅎㅎㅎ...  

풍경 소리님은 잘 가셨군요?
제가 너무 늦어서 정말 죄송했습니다.
담에 꼭 다시한번 뵈요.
설전에 또 한번 준비를하고 있다고하니....
눈이 많이올려나 보네요.  

유익한 전정 강좌였읍니다. 주관하며 수고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구수하고 알찬 강의를 직접해주신 유재관님! 특히 수고 많으셨읍니다. 그리고
보고싶어했던 산중님, 검지님을 만나서 너무 반가웠고요. 오랜 경험에서나온 여러 소중한 지식을 여과없이 알기쉽게 알려주신 산중님 고맙습니다.
오는 동안 진눈개비눈이 제법 많이 나리고 있었읍니다.
여정이 멀기만하신 검지님과 나무지기님 조심조심 잘들 가십시오.  

이 밤중에도 참여 해 주신 님들 고맙습니다.
엄청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