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부럽습니다. 다음기회에는 꼭..  

님들 부럽습니다 ^^*  

쌈마을님 이틀공백을 매우너라 매우 바쁘시죠.
즐거운 날이 되었다니 고맙습니다.
소세마리님 막내 아들이 산불을 내다니요.
괞찮켔죠?
걱정되는군요.  

큰일 날뻔했습니다 저도 수박심은 하우스에서 일하고 있는데 큰딸래가동네에 불이났다고전화 해서요
다행히 동네도 막내도괜았요
소방차 두대가와서 끄답니다  

소세마리님!
뉴스에 나오실뻔 했나봅니다.
봄에는 항상 산불을 조심해야겠더라구요.
십여년전에 저희과수원끝 야산에 불이났었는데...
바람을 타니까 무섭게 타더라구요.
그만하게 끝난게 다행인것 같습니다.
다음기회에는 더 많은 얘기 할 시간이 있겠죠?  

행복배님 참다래님 두분형수님 오솔길님 고맙습니다.
제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