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참,논에 퇴비 절대로 뿌리시면 안되요,태풍 불면 다 쓰러집니다,물 관리 잘하시고요  

액비만으로도 농사가 안되요.되면 좋을지 모르지만 경험상 화학비료도 투입을 해야 합니다.
밭작물이던간에 액비만으로도 부족해요.농약을 안 치고 하면 얼마나 편하겠읍니가,농비도 농비만큼 비싸고 화학비료를 과다하게 하시지말고 적정 량만 살포하십시요.밭에는 게르마늄이란 비료가 있는데 드러가는 약값에 비하면 효과 잇을것 같아요.논은 정부에서 주는 비료 주시고 아무쪼록 대풍 하시길 바래요,규산질 비료를 무료로 줍니다.추비(가지걸름)는 땅심 뿌리세요  

http://m.jadam.kr/news/articleView.html?idxno=9516
참고해주세요. 벼농사 유기농 농가들 많습니다.  

우리가 부페식당에 가서 식사를 할 때 배가 터지도록 먹지는 않죠..약간 더 먹는 경우는 있어도.그런데 술과 함께 먹게 되면 식사량을 조절하는 감각이 사라져 과식을 하게 됩니다. 여기에 벼농사와 비교하면 액비는 원액으로 미리 이른 봄이나 가을에 1200평당 40에서 60톤을 살포해 둡니다.많은 양이기는 하나 벼는 과식을 하지 않기에 소식재배로 하면 문제가 없으나 화학비료를 주면 과식이 되어 도복과 병해충 피해를 입게되니 화학비료는 생육이 불량한 곳에만 소량살포로 가면 문제 없습니다. 우렁농법으로 제초제로 하면 무농약 쌀농사가 되죠.  

미숙성 액비가 비효는 더 높습니다.부숙여부는 중요하지 않죠.다만 민원제기 가능성이 있어 주의하는 정도..축산분뇨 인분의 해양투기가 금지되어 농지에 사용해야 하나 이상하리만치 축산분뇨 인분의 농지에로의 환원이 안되고 있죠.  

미숙성 액비가 비효는 더 높습니다.부숙여부는 중요하지 않죠.다만 민원제기 가능성이 있어 주의하는 정도..축산분뇨 인분의 해양투기가 금지되어 농지에 사용해야 하나 이상하리만치 축산분뇨 인분의 농지에로의 환원이 안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