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통이면 1포를 마대담아서 물 가득해요.부엽토나 소금 좀 첨가하고요,,,큰 고무통은 반정도 덜어서 하시면 됩니다.관주는 한말 1톤에 붙고 물 가득 ..관주!관주!!관주!!!  

110리터면 80프로 채우시고 하시면 되요,산소기를 달를경우 마찬가지로 80프로 채우고 자루를 끈 묶고 이틀 정도 시뮬레이션 해주시면 되요,다되면 식용 염화칼슘제있읍니다,1kg을 덜어서 엽면시비하시면 됩니다관주 엽면시비 모두 가능합니다.칼슘제도 이젠 안 사요.이렇해 만들어서 농사에 득이됩니다,  

20kg을 반덜어서 자루에다가 담고 무거운걸 놓으면 안 뜸니다,하루이틀 삼일 지나면 까맣게 우러나옵니다,관주할때 20리터를 1톤에 희석해서 모든 작물 감사비료라 보면 되요.냄새도 안나고 파리고 안 꼬이고,  

엽면살포는 잘 모르겠읍니다,주로 물 관주할때 쓰는거라...  

우분이 최적화되어있읍니다.통에다가 덜어서 부엽토를 섞어시고발효를 해보세요,하얀 균사체가 생길겁니다,바로는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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