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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향님과 목사골님 그리고 성환배님 등 자농님들은 언제나 여럿이 함께
있을때는 겸양하시나 홀로는 최고의 자부심과 실력을 갖추어 세상을 구하시니
부럽고 따르고자 하나 힘겹습니다. 높으신 식견과 지혜를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님들이 오늘을 열어 가시는 힘은 모두 부모님의 은덕인가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2004-05-09 1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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