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말씀하시것을 직접보지 못해서 뭐라고 말씀드리기는 좀그러네요 저는 작년에 다 살렸어요 과실에 온 cmv바리러스는 어쩔수 없이 과실은 버렸고요 선생님 작물 사진을 보고 판단해야 겠는데 폰으로 연락주세요 010-6229-5935  

작년에 급속도로 칼라병과 cmv바이러스(과실 및 잎)가 확산되어 날라리농부에게 조언을 받아 질소를 빼고 황산가리, 인산칼슘, 인산가리, 또는 해조아미노산 관주, 경엽처리로서는 황산보드액 또는 황산가리(자담유항)단독으로 5일간격 2번처리하니 진전되어습니다. 참고하시고 효과 봤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도 늦게 정식한게 바이러스가 있어서 지금은 다른방법으로 시도하고 있습니다. 좋아지고 있어요.  

저는 4년전쯤에 근런증상이 곳곳에서 발견됐었구요. 미생물 집중적으로 사용하면서 이제는 거의 사라졌습니다. 시험삼아 뽑지않고 그대로 놔뒀고. 자닮식 방제를 계속했는데 크게 번지지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칼라병 경험은 아직인데 이 분야 고수분께 여쭈어보니 미생물 투입으로 많이 극복되었다고 합니다.  

아 그리고 질소비료는 될수록 주지 마세요. 잘못하면 확산됩니다.
해조 추츨아미노산을 추전하고 토착미생물 관주도 가끔 한번씩 해주세요  

저도 그래서 작년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총채나 진디물에 의한 바리러스가 의심됩니다.
바이러스라서 치료약은 없고요
유황과 아미노산(해조)을 관주와 엽면시비(경엽처리) 병행하시면 조금 도움이 됩니다.
빠른회복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