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농님들께서는
자농 회원으로써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그동안 드넓은 바다의 모습과
아름다운 꽃들로 저편 물건너 전국각지에서
직접적으로 아름다운 자농의 소식을 전해주었으며
자농홈에 늘 머물며 자농방에
안부인사로 훈훈한 마음을 사로 잡았고
자농의 밝고 고운 건전한 빛이
되었음에 자농 회원인 우리들이
여러님들께
들꽃을 수여함.
2004. 5.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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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들에겐
지가 향긋한 커피 한잔 드릴께요.
월요일 아침!
사랑의 차 한잔 하시며
상큼하고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
2004.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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