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정말로 방가방가 에요 요즘이 시험 기간이라서 으흠.공부를 열심히하고 있었는데... 자농 생각이나 잠깐 자농에 발을 너었네요^ ^ 여러분도 너무 제가 오랜만에 글을 올려서 방가워 한다고 믿어요>0< -_-+근데 내가 오랜만에 들어와서 보니까 들꽃향기님하고 지리산 숨결님 만 글을 열심히 올리는것 같네... *0*나는 뭐 시험 기간이라서 안올리는거니까....괜찮아..()혼자말)
샛별이 납신다~ 옛! 감사합니다. 여러분 여러분 부자 되세요>0< 꼭이요! 이제부터 저도 공부하면 서 가끔 씩 자농에 희망을 채우겠습니다.. 충성!!
지난번 자농에 다녀온 우리 아들 말에 의하면 '관계자외 출입금지'에 사는 동생의 누나로군요.^^ 총명도 하시지.... 그많은 닉들을 언제 다 입력하셨나용??? 게다가 제 닉까지.....^^ 방학하면 이곳에서 자주 보게 되겠군요. 시험 잘 보고....좋은 결과있길.....화이팅!!!!!
넵~!! 샛별님!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
드디어 샛별님이 화려하게 등장하시는 군요. 방학중 활동을 기대합니다. 샛별님! 19일 봐요...^**^
작은나무님! 무지 오랜만이네요. 그간 어떻게.... 자농은 농번기가 쌀쌀한 겨울이랍니다.
왠지 귀엽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어린 딸 맞나요? 다 키우셧네~
아~ 안녕하세요. 마저 백두대간님도 계셨지... 아침식사를 기다리면서 잠깐 틈을냈는데 이렇게 저 밑에 댓글을... 으으으 고박습니다. 오늘은 뭐든지 잘 될것 같은 예감~~~
음악만 듣고 갑니다... 어느 좋은 밤이면 보겠지요.
노래하는별님,앵두님,난초향님,이쁜이님,산내음님.행복배님,참다래님,차사랑님,양파마루님,산중님,검지님,옆집아줌마님,집토끼님, 음 또~~ 아 오솔길님,쉼표님,이장집님, 아 나의 한계인가봐요. 또 기억이 나면 더 적을거예요. 잠깐이라도 흔적을 좀.... 시험이 끝나면 제가 열심히 들어와야 겠어요. 넘 불쌍다!!! 밤 늦게까지 잠도 안 주무시구... 아 성환배님. 포도꽃향님,댕기동자,사과꽃향님,사과넷님, 과수님 또 기억나면 더 불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