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노래하는 별님 환영식중입니다.
지리산숨결 2004-07-01 22:02:02 | 조회: 6559

자농식구들 그리고 박남준 시인님과 함께
별님 환영식을 거행중입니다.

아이들이 전에 난초향님이 선물하신 귀한 초를 찾아아
조명을 끄고 분위기를 한껏 잡아봅니다.

노래하는 별님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좋은 일이 많이 생길것 같은 느낌인데요.
아마 님들은 별님을 전화상으로 더욱 많이 만나시게 될것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축하해 주세요!!!!
2004-07-01 22:02:02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8
  • 노래하는별 2004-07-02 20:34:41

    하하 감사합니다
    어제밤 늦게까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박시인님의 시낭송도 감동이었구요
    오랜전 시인님의 지인이 지으셨다는 시도 상당히 감동이었습니다
    내용이


    별!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당신

    술!

    멀리 하기엔 너무 가까운 당신


    너무 감동이죠? ㅎㅎㅎ
     

    • 詩人포도 2004-07-02 18:48:04

      별님 생일이시구나!
      축하합니다.
      그리고 자농님들 참 오랜만이네요.
      제 아들놈이 게임을 하두 열심히 하여
      한 달 간 컴 정지 먹었습니다.
      저도 따라서 컴을 못하네요.
      해지 되려면 일주일 남았네요.
      7월 3일 정모 있다는건 오래전에 알아서
      서울 나온김에 살짝 들어왔습니다.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사정이 있어서 회장님 잔치에도
      못 갔네요. 죄송합니다.
       

      • 덕천강 2004-07-02 12:40:55

        먼저 추카 추카 합니다.
        항상 오늘 같으세요.
         

        • 참다래 2004-07-02 06:55:58

          별님 축하합니다.
          3일날 축하파티 함더 합이시데이...
           

          • 산중 2004-07-02 00:26:33

            별님의 하동 안착을 축하드립니다.
            오늘 축하 파티에 가려고 했는데 청년회 일이 늦어져 못갔습니다.
            네일 보입시더.

            옆집에서~~
             

            • 산내음 2004-07-02 00:18:14

              별님아 하동오신거 축하합니다 .
              그리고 기대하시라 하동의명물 재첩이 기다리고있음을
               

              • 이장집 2004-07-01 23:24:12

                이번 모임에서 별님을 볼수있겠네요 그것도 새로운곳 하동에서요 설레임이 앞서는군요.
                축하합니다.
                 

                • 검지 2004-07-01 22:21:48

                  노래하는 별님, 축하합니다.
                  이렇게 1번으로 축하하기도 행운이네요
                  얼른 클릭~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신청마감>자닮 후원자님들을 모시고 11월 19일 강좌를 개최합니다. (1) 2024-10-21 46512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213942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759668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572909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951294
                  229 사랑하는 엄마에게(너무 가슴아픈글이라서...) - 2004-09-02 4033
                  228 아니 숨결님이 왜 저기에 (14) - 2004-09-02 4982
                  227 아니 숨결님이 왜 저기에 (9) - 2004-09-02 4437
                  226 여자도 당당이 서서 한다는데<구름나그네님의말씀!!!> (6) - 2004-09-02 4433
                  225 엉덩이!!! (18) - 2004-09-02 5690
                  224 저만 그런 줄 알았습니다! (4) - 2004-09-02 4713
                  223 故 박정희 대통령 (장모님 팔순잔치~노래솜씨도...) (2) - 2004-09-01 6503
                  222 9월은 우리 모두에게 고마운 계절입니다. (1) - 2004-09-01 4417
                  221 금진이장댁 품앗이 (7) - 2004-09-01 4862
                  220 막사발이 막(?)사는 이야기 (4) - 2004-09-01 4288
                  219 바다를 잃어버린 망해사(望海寺)에서… (5) - 2004-09-01 5024
                  218 부음을 전합니다 ! (29) - 2004-09-01 5157
                  217 화씨 9.11을 보러가서 최민식을 만나다. - 2004-09-01 4459
                  216 거꾸로 강을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 처럼 (13) - 2004-08-31 5051
                  215 뜸하게 인사드려 죄송..ㅠㅠ (4) - 2004-08-31 5058
                  214 [제안] 9월1일 일반작물 전문연찬 취소에 대해서 (10) - 2004-08-31 4879
                  213 아마도 사랑은 (5) - 2004-08-31 4371
                  212 악양은 지금... (18) - 2004-08-31 4667
                  211 쐐기 (10) - 2004-08-31 4052
                  210 오미자 구출작전 (5) - 2004-08-30 4623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