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되었으면 하구요 저는 순리되로 살아가려구여 억지로 채운 단추는 꼭
사고가 나니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옛 말이 지금 저희들에게 맞는것같아요. 그러나 빨빨리 모든것이 해결이 되었으면 하는 맘이 현 심정입니다.  

어제 향기님과 함께 빈집을 몇채보았습니다.
그중 한집이 좀 괜찮았죠. 하두 실패를 해서 염려스러운데요. 혹시??  

기뻐여. 비슷하다니 시작합니다. 1:숨결님.2:노래하는별님.3:향기님.
4:향기님 따님이라고 믿습니다.
저두 빨리 상품주세여.  

흑흑흑!!!

터일굼님 해석이 넘 재미있어요.
얼마전 구례농협교육원에서 딸기 농사지시는 담양분들 만났는데 터일굼님을 잘 아시던데요...

초원님!!!
비슷하신데요. 구체적으로 한번 더 써 보시겠어요.
대단한 통찰력입니다.  

정확하게 하기 위하여 번호를 메기겠습니다.
1번 누구 2번 누구 이런식으로 써 주세요.
왠지 빨리 맞출것 같은 불안감이~~~ 으~~윽...  

에궁...윗쪽 엄지발톱이 노랗게 발톱무좀의 주인공은 숨결님이고 오른쪽은 향기님것.아래발의 주인은 올 여름에 샌달을 많이 신었네요.피부가 곱고 하얗고 발가락은 엄마를 닮았는데 엄지발가락이 발등과 일직선을 이루는것이아빠발을 닮은것이 작은 향기님 발이요.좌측발은 피부가 좀 거칠고 발가락이 쭉쭉빠지고 날씬하며 까무잡잡한 것이 어린 사내발이요 특히 새끼발가락이 특징이 있네요 작은 영상이 발이 틀림없네요. 근디 시방 누구 약올리는겨?지리산 어느계곡 어느바위에서 식구들끼리 뽀땃허게 휴가를 잘 즐겻남유? 얼릉 상품 줘유.  

제가 보기에는 딸아이와 남자가 한분, 들꽃향기님과 노래하는 별님
같아요. 상품이 무엇인지 몰라도 맞추었으면 하는 바램.^^  

흠! 발가락이 닮았는디... 그런데 크기가 비슷한 걸로 봐서
한 가족 같은디... 울라불라왕국님의 답이 정답 같은디요..
좀 더 생각해보고 정답을 맞춰보쥬. 그란디 발톱 좀 깎으슈!  

큰 남자발은 지리산 숨결님. 그리고 두 따님과 아들님 아니신지요.
혹 세번째발이 샛별이 발이 아닌지...  

아~~ 힌트를 드리자면 이 발의 주인공들은 자농 식구들입니다.
넘 많이 갈쳐 주었나~~~

자 시작해 봅시다. 섭섭치 않은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