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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들 피곤하시져...............엎드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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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2004-09-13 18:45:12 \| 조회: 3580






  피곤하시죠?

  제가 오늘 우리님들 

  다리는 책임지고 ,



 주물러 드립니다~

 `주물럭,조물락~~~ㅎㅎ

어때여..시원하시져..???

2004-09-13 18:45:12

게시물 댓글과 답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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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유성 2004-09-16 06:52:54
저는 애기가 주물러 주는건 성이 안차서 남편이 주물러 줍니다 . 365일 중에 300일은 아침마다 남편이 주물러 주죠.향기님 부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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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 2004-09-15 11:53:29
아이 시원하다
야야 여기 어깨도좀 주물러라
그리고 조기도좀
다리로 좀 팍팍좀주물러라
밤안묵었나 시원찮다
세게좀주물러봐라
하시던 할머니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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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2004-09-14 09:43:10
다리도 아프고 어깨도 아픈디 어찌아시고~~~
넘 시원해서 절로 잠이오네여.
이젠 제가...
시원하시지요.
내일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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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조 2004-09-13 23:11:54
음악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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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음 2004-09-13 22:32:15
아이고 시원해라 고맙심더 향기님 다음에는
지가 주물어드릴께요 그래도 괜안을나나몰라
숨결님이 질투할끼라 안되겠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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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사랑 2004-09-13 21:28:22
향기님요 다리주무르라 들럿더니 업던데, 혹 도망을...ㅎㅎㅎ

하동에서 오는길에 들럿는데 별님도업고 향기님도, 모두 줄행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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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2004-09-13 20:52:41
알겠심더~~~ 팍팍팍~~~

참다래님요 오늘 저녁 다 모이라고 하이소~~
다음 품앗이 하려면 오늘 제가 주물러 드리는 안마를 받으라고 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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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래 2004-09-13 18:48:36
행기님요 내다리는 약하게 주무러면 간지럽심니더.
팍팍 주물러 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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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 2004-09-13 18:47:15
이양~~ 병주구 약주구... 아까 별님이 고문하시더니..향기님이 약주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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