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님! 시서화님!1
보곱다.... 가을에...  

문사철시서화님도 메롱입니다 ㅋㅋㅋ  

모니터에 꽉 차도록 사진을 띠운 것은
필시 약을 올리려는 의도지.
목이 메고 눈물 찔끔 흘릴 상황이로세.
그리움은 어디에도 묻어나질 않아 보이는데
말로만 그립다고???
음...두고보겠스...

근데 말이지. 사진으로 보니 그리움이 울컥...  

그립다고 해야징~~
별님 !!

향기는 앵두님 보다 미모가 쫌 떨어지니까 봐 주세용~~
별님이야 하늘에서 밤에만 볼수있으니 밤에 와서 별 따주세요~~네~~  

저는 앵두님과 서울팀 때문에 목도 메였었는데
앵두님 한테 쓴글이요 자랑할려고 쓴거 아니예요
그냥 앵두님이 그리워서...

음~ 하!하!하!  

으으윽~~~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는군!!

새벽길을 가르며 달려갔건만 방금전에 자러들어갔다던 숨.결.님!!!
과 별.님!!!!!
그날은 얼굴도 볼수없어 다음날 얼굴좀 보여달라 애원했더니
마지못해 등장했었던 산.내.음.님!!!
거!! 담배 좀 꺼욧!!!

딱! 걸렸스~~~
다~~~~~~~~~죽었스!!! (부르르르~~)

파르티잔님은 아직 인사를 못 드린지라 용서해 드리겠음!
이상!!! ^^

아!! 향기님?? 우짤까? (꺄우뚱~~)  

밤을 이렇게 구워 먹으니 어찌나 맛이 있던지...
군고구마야 벌써 누구나 다 아는 맛!!!!!
으 하하하하
이렇게 맛있을 수가 있을까~~~

앵두님 부러우시지요...
그럼 한번 내려 오보시지요~~
으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