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선녀님 반갑습니다.
함 두드리지 그러셨어요.
이렇게 홈을 통해서라도 자주 만나면서 정을 쌓아 보자구요.
그런데 참 궁금하게 만드는군요.
보고 싶다는 생각도 마구마구 드네요.
나중 자연을 닮은 사람들 정모때 한번 뵙도록 해보죠~~  

지리선녀님의 글을 읽고 감동 받았습니다.사실 저가 그런 상황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조그만 주말농장을 가지면서 자신의 욕심을 심어볼랍니다.그것이 어떤 상황이될지 모르지만...작은 농군이야기에 자주오세요.지리선녀님.파이팅.  

gjz~~ 헠~~
그런말을 했었군요. ㅋㅋㅋㅋ
제가 원래 성풍이 못됐습니다.
아닙니다. 다들 열심히 노력한 결과 그나마 많은 농민들이 혜택을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이제 정신을 차려보니.. 아마 그때는 알콜에..)

지리선녀님 반갑습니다.
걱정마세요. 앞으로 100명은 더 필요해요. 푸후~~~~~~~~~ ㅋㅋㅋ  

지리선녀님 반가워요
저두 시골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농사는 결혼후가 첨이거든요
결혼땐 다분히 시골농사에 대한 안개빛 이상도 많았답니다 ㅎㅎ
근데요..
지금의 시골, 농사지기는요 축복이랍니다
외로움보다는 따뜻함이 많지요
지리선녀님의 외로움이 자농으로 통해서
따뜻함으로 바뀌어지길 바랄께요 홧팅!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