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터님께 보내주신 비누 정말 잘 받았습니다.
저희도 조만간에 우리녹차라면이 나올겁니다.
기재해 주시구요.
보리라면도 새로운 맛을로 다시 태어납니다.
음~냐
맛있을것 같지요...  

제가 별공주말고 또 별명이 있다면 수제비 요정이지요!
오리님 즈응말~~~  

지도 수제비 좋아해용~ 찹찹찹
근데 궁금한것이
오리님이 올리신 사진은 왜 늘 좀 희미하지요?
핸폰으로 찍으시나요?  

하리님,디폰으로 하면 해상도가 높아 또 작업하여야하니 전 그냥 핸드폰사진을 이용할랍니다.수제비요정님이...별이군요.보리라면에 녹차수제비 만들어 넣어보세요.죽입니다.  

흐...아래 누룽지에 꼬리달고
저녁밥 종치는 소리 기둘리는데
또 수제비까정...
모야모야, 오리님~ 책임지소^^  

오리님, "디폰으로 하면 해상도가 높아 또 작업하여야하니 전 그냥 핸드폰사진을 이용할랍니다."
여기서 한가지 의문 : 핸드폰도 일단 컴퓨터에 저장한 다음 이곳에 올리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디폰과의 이용 차이는 사이즈를 줄여야 하는 한가지 경로가 더 있을 뿐인데~ 그 경로는 너무나 가벼운 경로이거든요
좋은 자료를 좋은 서비스와 함께하면 더 좋을 것 같아서요  

참 검지님,전 디폰이 없어요.절약하면서 살랍니다.그럼.  

오리님 이놈의 녹차가 들어가면 면빨이 잘 퍼지질 않아요.
쫄깃한 면빨에 향긋한 녹차국물..........캬...끝내줍니다.  

면이 쫄깃쫄깃한 것에 ...검지님,돈 벌어 디폰사야지.그럼.  

오리님이 화가 나셨나보네요.
크리스마스선물건 때문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