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삶이 생각납니다.
우유배달하고 신문 배달하고 1000원짜리로 10만원을 바꿔다 놓고 2000원씩 꺼내 쓰던 그때...
행복했습니다.
물질이 아니라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그때 배워드랬습니다.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다는것을 그때 알았습니다.

마음을 어떻게 갖는지에 따라 행복은 가까이 있을 수도 멀리 존재할 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작은것에 감사하는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어떤님 일기 쓴거 같내요 행사 준비 하시려면 바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그러고 살려고 합니다
그러러니 하면서 항상 웃고 살고 싶습니다
향기님처럼 작은것에 감사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산야로님! 옆집아줌마님!
일찍 들어 오셨네요.
늘 보고 실은 님들입니다.
이제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습니다.
토요일에 뵙지요...  

저도 그러려고 지리산 왔어요.
그런데 가끔은 쓸쓸해요.
그런 마음만 가지고 다 살아내지 못하는 미묘한 감정들도 살아가는데 견디기 힘든 암초네요.
이런 건 그저 안으로 삭히고 안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안녕 하세요 자농님들 헤헤..
출근 도장 찍고 .....
평화은여님께서 어찌쓸쓸하신가여.
미묘한감정,견디기힘든암초,안으로삭히고,아하~~
아무래도 평화은여님 마음속에 너무 무거운것을 자기고 잇는듯하네요.
마음을 님 닉네임처럼 평화를 그리고 사랑과 웃음으로
채우시고 다시사랑과 웃음을 나누어 주심이 어떨런지요.헤헤
제가 왜이런말을 주제넘게 하냐믄요..
분위기 따운이 대는거 정말실커든요.
자농님들 살앙해요..  

향기님 대단하시네요.
전혀 손 끝에 물도 묻히지 않고 살았을것 같은데~~
아니군요.
자농에 들어와서 보면 정말 존경습럽습니다.
여러가지로요.
본 받을 점이 넘 만아요.
젊음의 시절에 이렇게 어르신들을 만나보게 된것이 정말 큰 행운이지요.
감사합니다...  

향기님 존경스럽습니다.  

향기님...^^
그리고 다른 모든 고운 님들도
오늘 하루 우리에게 주어진 행복만큼 행복하게요..^^  

햇살초원님 안녕하세요.
13일날 오실거죠...
봄나무님 오랫만에 머리 식히러 오세요. 알죠...
참사람님도 넘 보고싶구 봄나무님도 넘 보고 싶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