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성남 농협 물류로 판촉행사 갑니다.
오렌지제주 2005-01-08 00:16:59 | 조회: 552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시작을 성남농협물류에서 판촉을 하게 되었습니다.
8일 부터 9일까지 목청도 올려 보고 스트레스 해소(?)도 하고 ㅎㅎㅎ
아무튼 힘들어도 보람이 있어야 하겠는데
요즘은 일반재배 농산물 가격이 더 높아 kg당 1350원, 무농약 kg당 1100원
친환경 농업 농가들이 어깨가 처지는것 같아
작목반장으로서 미안한 마음 입니다.
그래도 소비자 고객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다 같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자농님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2005-01-08 00:16:59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5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소세마리 2005-01-08 10:02:02

    옷 따뜻하게 입고가이소,엊저녁에 댕기왔는데 꾀나 춥더군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들꽃향기 2005-01-08 13:27:06

      오렌지제주는 새해에도 좋은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귤로 만든 꼬마들이 참 이쁘네요.

      좋은 날도 오겠지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노래하는별 2005-01-08 16:42:12

        오렌지제주님 바쁘시네요
        귤로 다양한 작품이 나오는군요 ^^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차(茶)사랑 2005-01-08 21:58:07

          오렌지 제주님 시방 서울은 눈이 온다는디 춥지않으세요.

          추위에 떨지않게 옷 잘입으세요.
          그리고 판촉행사 잘되길 바랍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오렌지제주 2005-01-11 20:34:35

            역시나 서울은 춥더군요,
            성남 판촉행사 무사히 마치고 내려 왔는데
            귀끝을 싸늘하게 만드는 추위는 지금도 생각이 나는군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신청마감>자닮 후원자님들을 모시고 11월 19일 강좌를 개최합니다. (1)
            운영자
            		 2024-10-21 46454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213857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759491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572814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951051
            2749 경북 안동에 박용배님입니다. (4)
            지리산숨결
            		 - 2005-03-25 4758
            2748 다시돌아 왔다!! 채소!채소! (5)
            파란꿈
            		 - 2005-03-25 4749
            2747 혜림농원 ,,,,고성에 다녀왔어요,~ (4)
            질경이
            		 - 2005-03-25 5637
            2746 어제는 차사랑님 송천님 참다래님 산내음님과 만났지요. (10)
            목사골
            		 - 2005-03-24 5384
            2745 함초(퉁퉁마디) (1)
            하담일가
            		 - 2005-03-24 5069
            2744 난 여전히 꿈꾸는 애벌레 (5)
            젊은 아낙네
            		 2005-03-24 4938
            2743 잡지<마을>백오십육호 : 남쪽 마을에서 (3)
            정풀
            		 - 2005-03-24 5141
            2742 자살을 생각해 보신적이 있다면.... (4)
            상쾌한 아침
            		 - 2005-03-24 5859
            2741 환경다큐멘터리를 보다가... (4)
            무적전설
            		 - 2005-03-24 5887
            2740 봄눈, 이래도 되는 겁니까...? (9)
            글터
            		 - 2005-03-24 5024
            2739 쑥밭을 매다가 (4)
            한량
            		 - 2005-03-24 5038
            2738 바람이 억수로불고 눈은왜온다냐.. (10)
            차(茶)사랑
            		 2005-03-24 4966
            2737 울진 대게 잡수러 오이소~~~ (12)
            시냇물
            		 - 2005-03-24 5570
            2736 아빠는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7)
            지리산숨결
            		 2005-03-23 5606
            2735 이제서 감사의글 전합니다 (5)
            새벽형
            		 2005-03-23 5270
            2734 함초(퉁퉁마디) (6)
            하담일가
            		 - 2005-03-23 4987
            2733 급성 충수염 ? (11)
            후투티
            		 - 2005-03-23 5466
            2732 파란꿈이에요!!! (3)
            파란꿈
            		 - 2005-03-23 4599
            2731 숨결님 수고 많이 하셨슴니다. (2)
            월백
            		 - 2005-03-23 4851
            2730 2008년부터 딸기 로열티 내야 먹을수 있다 (6)
            노래하는별
            		 - 2005-03-23 5100
            		글쓰기
            -이전100110021003100410051006100710081009101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