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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저~밑에 꼬리글 달아주신 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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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 2005-01-08 21:05:07 \| 조회: 3976

며칠동안 컴에 들어올수 없어
오늘에야 꼬리글을 봤습니다
오늘 한꺼번에 쏠께요 ㅎㅎ~

무쟈키님
우리집 비비는요 아가씨뿐인가봐요^^
날아다니는 소리가 얼마나 부드럽거든요

낭만이 가득한 하리님
어쩌나~
남편과만의 데이트가 아니었걸랑요 ㅎㅎ

숨결님
부럽다구요?
숨결님네두 주변의 부러움을 사시는거 같든데요^^~

소세마리님
맛좀보이려니 겁이나서요
워낙에 고수님들이 많으셔서 감히...ㅎㅎ

유성님
할말이 젤 많아요
어릴적 딸기를 많이 하셨나봐요
1관씩이나 먹었다구요?
저희집 꼬맹이들이 지금 그렇답니다
먹는건 무엇에나 열심(?)이지만
특히나 과일은 더하거든요
그중에도 딸기는 정말이지 끝이 없습니다
아직껏 지네들이 먼저 먹기를 포기한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많이 먹었다 싶으면 감추느라 바쁩니다
막내꼬맹이는
아직 완벽히 쉬야를 가리는게 아니라
특히나 더하구요
근데
유성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먹도록 더 놔둬도 될거 같네요^*^

2005-01-08 21:05:07

게시물 댓글과 답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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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 2005-01-10 22:21:28
죄송~
향기님
1월중으론 보내드리도록 할께요
지금은 아직 양도 적은데다
우선적으로 보낼데가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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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2005-01-10 20:10:29
시냇물님 댁 딸기는 언제쯤 먹어 볼수 있을까요?
음~~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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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 2005-01-10 00:21:45
그라마 누구랑 데이트를 하신겐지요..? 후후

아이들이 딸기 좋아한다니 그래서 판매할 딸기가 다 떨어진건 아니에용?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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