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저~밑에 꼬리글 달아주신 님들께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시냇물 2005-01-08 21:05:07 \| 조회: 4153

며칠동안 컴에 들어올수 없어
오늘에야 꼬리글을 봤습니다
오늘 한꺼번에 쏠께요 ㅎㅎ~

무쟈키님
우리집 비비는요 아가씨뿐인가봐요^^
날아다니는 소리가 얼마나 부드럽거든요

낭만이 가득한 하리님
어쩌나~
남편과만의 데이트가 아니었걸랑요 ㅎㅎ

숨결님
부럽다구요?
숨결님네두 주변의 부러움을 사시는거 같든데요^^~

소세마리님
맛좀보이려니 겁이나서요
워낙에 고수님들이 많으셔서 감히...ㅎㅎ

유성님
할말이 젤 많아요
어릴적 딸기를 많이 하셨나봐요
1관씩이나 먹었다구요?
저희집 꼬맹이들이 지금 그렇답니다
먹는건 무엇에나 열심(?)이지만
특히나 과일은 더하거든요
그중에도 딸기는 정말이지 끝이 없습니다
아직껏 지네들이 먼저 먹기를 포기한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많이 먹었다 싶으면 감추느라 바쁩니다
막내꼬맹이는
아직 완벽히 쉬야를 가리는게 아니라
특히나 더하구요
근데
유성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먹도록 더 놔둬도 될거 같네요^*^

2005-01-08 21:05:07

게시물 댓글과 답글 3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시냇물 2005-01-10 22:21:28
죄송~
향기님
1월중으론 보내드리도록 할께요
지금은 아직 양도 적은데다
우선적으로 보낼데가 많아서...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들꽃향기 2005-01-10 20:10:29
시냇물님 댁 딸기는 언제쯤 먹어 볼수 있을까요?
음~~ 먹고 싶어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하리 2005-01-10 00:21:45
그라마 누구랑 데이트를 하신겐지요..? 후후

아이들이 딸기 좋아한다니 그래서 판매할 딸기가 다 떨어진건 아니에용? ^^a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님들과 자닮농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5)	운영자		2024-05-27	221481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27952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323326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424321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761208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597282
156	포근함으로 ~ (10)	들꽃향기	-	2005-02-01	4095
155	차시배지 산책로를 걸으면 자연을 닮아간다 (15)	차(茶)사랑	-	2005-02-01	4909
154	마른사람 애인이 없다? (8)	시냇물		2005-01-31	4872
153	오늘저녁 에오는 눈이 문제다. (11)	신선	-	2005-01-31	4435
152	당연한 것들을 생각합니다. (6)	파르 티잔		2005-01-31	4283
151	성님! 세뱃 돈!......엄써! (4)	들꽃향기	-	2005-01-31	4229
150	중국 청도지역의 채소류 가격을 알려드립니다 (6)	도우리	-	2005-01-30	4628
149	중국 청도지역의 비닐하우스 (1)	검지	-	2005-02-01	4659
148	아빠 내가 소금 넣어 줄께. (3)	늘푸른유성	-	2005-01-30	4612
147	아빠 내가 소금 넣어 줄께. (3)	행복배	-	2005-01-30	4731
146	고소산성에서 (4)	신선		2005-01-29	4858
145	비 맞으며 (8)	사랑방 마을	-	2005-01-29	5021
144	오리들의 뮤지컬 (4)	시냇물	-	2005-01-28	4632
143	이미지 다시 고쳤는데 확인 부탁..(냉무)	시냇물	-	2005-01-29	4365
142	잘 뵙니덩. 역시 빠른 감각의 시냇물님 ^-^ (찬무)	하리	-	2005-01-30	4790
141	Harbin에 댕겨 왔씀다. (6)	lovemill	-	2005-01-28	4726
140	싱가폴2탄! (9)	은행잎	-	2005-01-28	4662
139	서울에서... (7)	파르 티잔	-	2005-01-27	4606
138	전국 천연염색 기행 떠납니다 (7)	루까	-	2005-01-27	4769
137	설맞이 강정 (9)	두문골	-	2005-01-27	4347

글쓰기

-이전 1001 1002 1003 1004 1005 1006 1007 1008 1009 1010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