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흙이 있는 밥상"이 올해 다섯 번째 차렸내여 하루만이라두 자연 텃밭에서 손수 수확하여 통 곡식으로 직접 만들어 먹어보는 안전 먹거리를 먹어 보는~~
유치원과 가족단위로 행사를 해왔는데 처음으로 중,고등학교 여학생과 선생님들 34명의 참가햇구여 담주에는 생협과 같이 하는 초등학생 1일 행사가 예정이구여
날씨가 추워 4시간의 짦은 시간동안 이었지만 나름데로 환경보존형 농사가 무엇이구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텃밭 마을에서 15분,, 자연 양계 마을에서 알줍기와 20분,, 사랑방 마을 넒은 터에서 "흙이 있는 밥상"이,,
무농약 감귤에 삶은 유정란을 먼저 입가심하구,,,벌거벗은 공화국을 안내하면서 거친 통밀빵의 맛을 보며,,,흰밀가루는 벌레두 안생긴다구 하는데 뜨끈뜨끈한 맥반석 돌에 구운 고구마로 몸을 녹히구,,,왜 껍질째 먹어야 하는지 메인 음식으로 닭 백숙이 올려지니 다 와~~함성,,,먹으면서 감탄소리가 연발 곁들인 음식은 공화국표 양념 된장에 텃밭에서 나온 무우김치가,, 먹고 난 것을 다 정리하구
깔끔한 마무리로 학생들이 직접 반죽하여 마든 닭 통밀 수제비를 다같이 만들어 먹으며 안전한 먹거리에 대하여 애기나누구,,,
학생분들이 깔끔하게 설거이와 청소까지 마무리하구 운동장에서 잠간 이밴트로,,,청소 대장과 설거이 대장 4명께 감사 나누기로 유정란 10개들이를,,,,환호 소리가 지금도 들리는 것 같내여 4시간동안 애기 나누었던 것을 스피트 퀴즈로 5명에게 10개 들이 유정란이 너무 환호하구 아쉬 워하여 3문제 추가로 퀴즈풀이를,,,, 중요하다는 것을 문제 풀이로 하여 텃붙여 설명해 주는 스피트 퀴즈였답니다,,,,